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931 가라지와 알곡 [선악과 지혜와 그리스도 지혜] |5|  2009-07-31 장이수 3841 0
48104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09-08-06 주병순 3841 0
4956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09-10-02 주병순 3846 0
49809 <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>   2009-10-11 김수복 3841 0
51514 그리스도의 기적들 - 구제의 표징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강론 ...   2009-12-17 소순태 3844 0
51517 참고 : 올릴 때 마다 새로 번역한 교황님의 일반 알현 강론 말씀이 한 ...   2009-12-17 소순태 2093 0
5151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  2009-12-17 소순태 2474 0
51562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09-12-19 주병순 3841 0
51723 ♡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기도 ♡   2009-12-25 김중애 3841 0
5231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0-01-16 주병순 3841 0
53032 "충만한 삶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2-09 김명준 3846 0
53183 비 상 |2|  2010-02-15 이재복 3842 0
53301 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 ... |2|  2010-02-20 권수현 3842 0
53883 (482)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 ...   2010-03-13 이순의 3842 0
53946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10-03-15 김중애 3842 0
5410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0-03-20 주병순 38411 0
54277 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   2010-03-26 김중애 3843 0
54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 |2|  2010-04-09 강점수 3844 0
54744 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04-11 권수현 3845 0
54865 4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15 박명옥 38410 0
55141 피의 계약   2010-04-25 김중애 3842 0
55413 "평화의 샘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5-04 김명준 38417 0
55483 느티나무 신부님 용산성당 일일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38410 0
55757 신비를 받아들이십시오. |2|  2010-05-16 김중애 3842 0
55786 ♥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  2010-05-17 김중애 3842 0
55818 ♥예수님 삶에서 알 수 있듯이 영적 삶에는 샛길이 없다.   2010-05-19 김중애 3842 0
55834 이웃의 굶주림을 알고 있습니까? |1|  2010-05-19 김중애 38415 0
56049 (502)*젬마성님이 편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*샬롬* |1|  2010-05-26 김양귀 38415 0
56835 ♡ 매일 아침 ♡   2010-06-25 이부영 3842 0
56946 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   2010-06-29 한성호 3841 0
57074 오, 주여!   2010-07-05 김용대 3843 0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06 조경희 38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