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302 ◎대한민국을 위한 기도◎   2020-05-16 김중애 2,1293 0
139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3)   2020-07-23 김중애 2,1295 0
149466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  2021-09-02 장병찬 2,1290 0
1887 캐나다 토론토 연수중인 학생입니다!!^^ |2|  2015-03-12 정재호 2,1292 0
249 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|1|  2022-03-24 이순아 2,1295 0
2257 어머님의 죽음(37)   2001-05-13 김건중 2,1287 0
2289 5월 영령을 기리며...   2001-05-19 상지종 2,1284 0
2633 어떤 신부님을 원하십니까?   2001-08-03 양승국 2,12820 0
107814 11.1.♡♡♡.행복하십시오 - 반영억 라파에신부. |4|  2016-11-01 송문숙 2,12815 0
110266 고백이 답이다 -고백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 ... |7|  2017-02-22 김명준 2,12812 0
116770 12.12.“아버지의 뜻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  2017-12-12 송문숙 2,1281 0
124654 10.30.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0-30 송문숙 2,1281 0
1284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3-20 김동식 2,1283 0
1290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지 주일)『 ... |2|  2019-04-13 김동식 2,1282 0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  2019-06-28 김중애 2,1288 0
1390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3|  2020-06-22 김은경 2,1282 0
140702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 열며(9월 12일 토요일) |1|  2020-09-12 박양석 2,1281 0
140715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 (루카 6,43-49)   2020-09-12 김종업 2,1280 0
140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... |2|  2020-09-14 김동식 2,1280 0
145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 ... |4|  2021-03-31 김현아 2,1285 0
154668 4.26.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2-04-25 송문숙 2,1284 0
120 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   2001-01-12 박병란 2,12811 0
2363 기쁨의 거행(60)-60회를 마치며   2001-06-05 김건중 2,1277 0
2755 연고를 바르는 것도 유죄   2001-09-09 양승국 2,1278 0
5471 바닥을 기던 사람들   2003-09-12 양승국 2,12727 0
113600 8.2.오늘의 기도 "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. ... |1|  2017-08-02 송문숙 2,1270 0
1138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9) '17.8.12. ... |2|  2017-08-12 김명준 2,1271 0
120116 4.29.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"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  2018-04-29 송문숙 2,1272 0
120693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4|  2018-05-25 박윤식 2,1274 0
121319 2018년 6월 21일 목요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  2018-06-21 김중애 2,1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