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625 오늘의 묵상 (4월 6일) |7|  2007-04-06 정정애 1,3304 0
26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7-04-06 이미경 9543 0
26623 4월 6일 주님 수난 성 금요일(금육과 금식)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05 양춘식 1,45410 0
266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4-05 양춘식 6416 0
26621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야하나? |1|  2007-04-05 유웅열 5882 0
26620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7-04-05 장병찬 4841 0
26617 성서묵상[성주간성금요일]&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5 원근식 5580 0
26616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  2007-04-05 주병순 4671 0
26615 "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" --- 2007.4.5 주님 만찬 성목요 ... |3|  2007-04-05 김명준 5934 0
26614 무관심을 넘어서   2007-04-05 윤기열 6393 0
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3|  2007-04-05 지요하 5807 0
26612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  2007-04-05 장병찬 6852 0
26609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2|  2007-04-05 장병찬 7722 0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  2007-04-05 윤경재 7265 0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5 정복순 7765 0
2660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베드로처럼 |3|  2007-04-05 권수현 6883 0
26602 오늘의 묵상 (4월 5일) |11|  2007-04-05 정정애 8677 0
26601 '봉사의 학교' |1|  2007-04-05 이부영 5871 0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05 이미경 9175 0
26604 VIA DOLOROSA |5|  2007-04-05 이미경 4745 0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  2007-04-04 장이수 8584 0
26598 4월 5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[성목요일]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04 양춘식 1,23810 0
265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  2007-04-04 양춘식 6696 0
26595 유혹도 하느님의 선물이다. |1|  2007-04-04 유웅열 7691 0
26594 '아버지의 자비하심'에 의탁합니다. |21|  2007-04-04 장이수 6883 0
26593 특별 강론글 / 김웅렬 신부님 주일강론 |7|  2007-04-04 양춘식 1,66810 0
26592 성서묵상[성주간목요일]&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4 원근식 6270 0
26591 수난 기약 다다르니......... |1|  2007-04-04 홍선애 5744 0
2659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7> |1|  2007-04-04 이범기 4592 0
26589 "또 하나의 화두(話頭)인 유다" --- 2007.4.4 성주간 수요일 |2|  2007-04-04 김명준 6207 0
26587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07-04-04 주병순 4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