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558 '나의 약점을...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3 정복순 7114 0
26557 배반한 제자 |1|  2007-04-03 박규미 6830 0
26556 ◆ 호 산 나 !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  2007-04-03 김혜경 1,14114 0
26555 4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21-33.36-38 묵상/ 주님, ... |1|  2007-04-03 권수현 5973 0
26554 '우리의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'   2007-04-03 이부영 6560 0
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4-03 이미경 8677 0
26551 세계 최고의 비경 -베스트10- |4|  2007-04-03 최익곤 7041 0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  2007-04-02 오상옥 6914 0
26549 [복음 묵상]4월 3일 성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4-02 양춘식 7938 0
265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4-02 양춘식 6075 0
26547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의 선물이다.   2007-04-02 유웅열 7791 0
26545 미리읽는 성서묵상 [성주간-화요일-]& 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2 원근식 7680 0
26543 극명한 대조를 통한 가르침 |2|  2007-04-02 윤경재 7172 0
26542 "관상의 핵심은 사랑" --- 2007.4.2 성주간 월요일 |1|  2007-04-02 김명준 7427 0
26541 사순피정   2007-04-02 김진선 6712 0
2654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6> |1|  2007-04-02 이범기 3961 0
26539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07-04-02 주병순 5181 0
26535 마리아는 향유(성령상징)를 가지고 하늘나라를 준비하다(요한복음12,1~ ... |9|  2007-04-02 장기순 1,21817 0
26533 '적극적인 표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4-02 정복순 6744 0
26531 생각 없는 삶은 가치 없는 삶입니다. |2|  2007-04-02 유웅열 6103 0
26530 성주간을 시작하며... 4/2 |2|  2007-04-02 임태형 6303 0
26529 (102)북한산 포대능선 오르던 날... |9|  2007-04-02 김양귀 6108 0
26528 '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' |1|  2007-04-02 이부영 4731 0
26527 오늘의 묵상 (4월2일) |7|  2007-04-02 정정애 6136 0
26534 Re:오늘의 묵상 (4월2일)   2007-04-02 한송길 3011 0
26526 4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 1-11 묵상/ 마지막 가는 길 |1|  2007-04-02 권수현 5642 0
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4-02 이미경 7747 0
26524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|6|  2007-04-02 최익곤 5222 0
26521 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8|  2007-04-02 박계용 88613 0
26546 Re:(시) 어머니 가묘 짓고 내려오던 날 |1|  2007-04-02 윤경재 2682 0
26522 Re: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9|  2007-04-02 박계용 4778 0
26520 ♠ 하늘 사다리 - 참된 믿음 ♠   2007-04-01 민경숙 5212 0
26518 [복음 묵상]4월 2일 성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  2007-04-01 양춘식 71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