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6577	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	2008-05-29	김용대	383	3	0
45106	4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	2009-04-03	장병찬	383	3	0
48259	"하느님의 작은이들" - 8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	2009-08-11	김명준	383	6	0
48482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7	2009-08-20	김명순	383	2	0
48722	♡ 징표 ♡	2009-08-29	이부영	383	1	0
49203	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	2009-09-18	주병순	383	6	0
49759	제비	2009-10-09	이재복	383	1	0
50067	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5 일 째 ~	2009-10-21	김중애	383	1	0
50110	믿음의 눈으로/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|1|	2009-10-22	김중애	383	2	0
51212	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1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	2009-12-04	김명준	383	6	0
51387	♡ 성경은 신앙의 책이요 ♡	2009-12-12	이부영	383	3	0
51430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5	2009-12-14	김명순	383	2	0
51521	"뿌리 공부의 중요성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09-12-17	김명준	383	4	0
51579	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	2009-12-20	주병순	383	1	0
51771	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	2009-12-27	김중애	383	1	0
51956	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	2010-01-03	주병순	383	1	0
52631	욥기10장 당신의 작품을 멸하시는 하느님 |1|	2010-01-27	이년재	383	1	0
52677	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	2010-01-29	김용대	383	2	0
52705	1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4,35-41 묵상/ 노력은 우리의 몫 |1|	2010-01-30	권수현	383	3	0
52744	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	2010-01-31	김중애	383	2	0
52989	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	2010-02-08	주병순	383	1	0
53267	<법(法)의 정신>	2010-02-19	김종연	383	1	0
53741	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	2010-03-08	주병순	383	12	0
53836	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	2010-03-11	김종연	383	1	0
53894	"신의(信義)와 예지(叡智)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0-03-13	김명준	383	4	0
54460	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	2010-04-02	유웅열	383	2	0
55155	부활 제4주간 성소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0-04-26	박명옥	383	9	0
55201	정신적 청빈	2010-04-27	김중애	383	1	0
55247	무한한 침묵	2010-04-29	김중애	383	2	0
55466	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5-06	박명옥	383	1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