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569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승천 대축일 2010년 5월 16일)	2010-05-14	강점수	383	5	0
55825	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19	이순정	383	2	0
55850	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	2010-05-20	권수현	383	2	0
55902	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 |1|	2010-05-22	권수현	383	3	0
55948	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0-05-23	김명준	383	4	0
56297	♡ 거룩한 감실 ♡	2010-06-04	이부영	383	3	0
56344	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	2010-06-05	박명옥	383	11	0
56487	카인의 제물 <과> 카인의 자손 [세상을 헤매다 ]	2010-06-10	장이수	383	1	0
56624	골룸바의 일기 |2|	2010-06-16	조경희	383	2	0
57608	"참 보물"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6|	2010-07-28	김명준	383	7	0
58630	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 |1|	2010-09-16	유웅열	383	3	0
58753	작은 영혼이 되려면	2010-09-23	황호훈	383	1	0
58934	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|1|	2010-10-01	김중애	383	2	0
59191	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	2010-10-13	장이수	383	2	0
59412	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한 분의 손에서 ...	2010-10-22	권수현	383	5	0
59658	다 그런거야	2010-11-01	이재복	383	3	0
59765	<연중 제32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11-06	장종원	383	3	0
59806	사랑에게.	2010-11-08	한성호	383	2	0
59862	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	2010-11-10	노병규	383	3	0
60544	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하늘 나라는 |1|	2010-12-09	권수현	383	4	0
60663	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.	2010-12-13	김중애	383	3	0
6079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0-12-19	김광자	383	4	0
61723	풍랑을 잠 재우시다 |2|	2011-01-29	정평화	383	3	0
61892	♡ 하느님의 양식 ♡	2011-02-07	이부영	383	2	0
63223	전혀 손을 쓸 수 없는 (마태18,21-35)	2011-03-29	김종업	383	5	0
63567	4월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4,13	2011-04-09	방진선	383	3	0
63706	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는 없다<-*반영억 신부*-	2011-04-15	김종업	383	7	0
63744	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 주교의 ... |1|	2011-04-17	방진선	383	2	0
64068	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 |1|	2011-04-29	이근욱	383	2	0
64405	"참 자유인" - 5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5-12	김명준	383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