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803 ♡ 사랑의 이중계명 ♡   2012-08-09 이부영 3832 0
74943 용서의 전문가는 누구일까요? |1|  2012-08-16 이부영 3831 0
75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   2012-08-24 강점수 3835 0
75376 율법과 성령(갈라티아3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9-07 장기순 3834 0
75548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16 김은영 3833 0
75811 ♡ 주일이란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09-27 이부영 3834 0
76578 위령성월을 기리며   2012-11-02 김상환 3830 0
76701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면 - 11.7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1-07 김명준 3838 0
76821 신앙의 해를 위한 사목 권고를 담은 공지 - 교황청 신앙교리성 |2|  2012-11-13 소순태 3831 0
77761 말씀이라는 한처음의 에너지 몸말로서 오심 |1|  2012-12-24 이기정 3833 0
78096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셨다면 당연한 걸로 |1|  2013-01-08 이기정 3833 0
7893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5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5 신미숙 3837 0
78946 파티마 예언   2013-02-15 임종옥 3830 0
79167 사순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2-24 박명옥 3831 0
79226 마지 못해 사는 삶이 되어서는 안됩니다.   2013-02-27 유웅열 3833 0
7973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좋은글   2013-03-18 이근욱 3830 0
8016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8   2013-04-03 김중애 3831 0
80279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 ...   2013-04-07 박명옥 3832 0
80476 사랑을 하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.   2013-04-15 유웅열 3831 0
80559 부활 제3주일 -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4-18 박명옥 3830 0
80901 * 성당 아저씨 / 권태하 * (펌) |2|  2013-05-01 이현철 3834 0
80914 소중한것을 주십시오.   2013-05-02 김중애 3831 0
8118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3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복음 ...   2013-05-13 신미숙 3837 0
81218 인생길을 함께 가자시는 우리 예수님/신앙의 해[174]   2013-05-14 박윤식 3831 0
81446 죄는 우리의 일상사/신앙의 해[183]   2013-05-23 박윤식 3830 0
81452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   2013-05-23 이부영 3833 0
81596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30 이근욱 3830 0
81912 하느님을 의심하는 사람 |1|  2013-06-15 이기정 3836 0
81954 6월17일(월) 聖 알베르토 슈미엘로프스키 님   2013-06-16 정유경 3830 0
82067 * 태풍 속에 별을 찾아서...* (태풍)   2013-06-21 이현철 38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