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3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향한 가장 무책임한 행위란?   2023-10-11 김백봉7 3832 0
169319 [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] |2|  2024-01-26 박영희 3836 0
170643 사순 제5 주일 |4|  2024-03-16 조재형 3837 0
172365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6|  2024-05-13 조재형 3839 0
3213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4> |4|  2007-12-10 이범기 3824 0
32259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|2|  2007-12-15 주병순 3822 0
44380 주님이신 성령을 이제는 그리스도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다 |1|  2009-03-05 장이수 3821 0
457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4 |2|  2009-05-01 김명순 3823 0
45792 ['죽은 믿음'으로 성체를 영한다],,, 의미 |1|  2009-05-01 장이수 3821 0
45954 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 |3|  2009-05-08 장이수 3822 0
493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9-09-24 주병순 3825 0
494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09-09-26 주병순 3825 0
49543 믿음의 눈으로/믿음:사용해야 할 선물 |1|  2009-10-01 김중애 3821 0
49731 '사랑을 하다'와 '사랑에 빠지다' [가톨릭교회교리에 대해] |1|  2009-10-08 장이수 3822 0
51013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27 장병찬 3821 0
51159 펌- (90) 샤페이   2009-12-02 이순의 3821 0
514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09-12-13 김광자 3822 0
51489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  2009-12-16 주병순 3821 0
51928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  2010-01-02 지요하 3821 0
52057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0-01-07 주병순 3821 0
52514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! |1|  2010-01-23 유웅열 3823 0
52852 <주님 공현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2-04 김종연 3820 0
53267 <법(法)의 정신>   2010-02-19 김종연 3821 0
53500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0-02-27 주병순 38212 0
53894 "신의(信義)와 예지(叡智)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3 김명준 3824 0
54292 다시 모으기 위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7 이순정 3822 0
544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03 김광자 3822 0
54699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(십자가의 길 및 주님수난예절)[김웅열 토마스 신 ...   2010-04-09 박명옥 3827 0
553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2 김광자 3822 0
56243 나도 그렇게 닦았으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2 이순정 38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