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68 너희가 주어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6-06 김광자 3823 0
565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예수 성심 대축일 2010년 6월 11일 ...   2010-06-11 강점수 3824 0
56621 ♡ 부활 ♡   2010-06-16 이부영 3822 0
56828 삶과 시간의 심오함   2010-06-24 김중애 3821 0
57190 ◈하느님 앞에서 취할 처세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9 김중애 38215 0
57544 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7-25 김명준 3825 0
57804 예수님의 순수   2010-08-05 김중애 3822 0
587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5 김광자 3822 0
58970 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   2010-10-03 장이수 3821 0
59037 오늘의 복음 묵상 - 먹고사는 문제   2010-10-06 박수신 3822 0
59334 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 |1|  2010-10-19 장이수 3823 0
60295 "에덴의 꿈" - 11.27,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1-27 김명준 3825 0
60354 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30 김명준 3827 0
60583 말씀이신 지혜는 함께 어울려 놀자 하십니다 - 윤경재   2010-12-10 윤경재 3826 0
60687 자동인형으로 살아온 이들 - 윤경재   2010-12-14 윤경재 3825 0
60688 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   2010-12-14 진장춘 3822 0
60758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묵상하기 - 윤경재   2010-12-17 윤경재 3823 0
60809 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19 박명옥 3822 0
61028 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   2010-12-28 이근호 3825 0
61388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,   2011-01-13 김중애 3821 0
61435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1-01-16 주병순 3823 0
61553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2 김종원 3822 0
61622 마음의 순결은.   2011-01-25 김중애 3821 0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  2011-02-02 김중애 3822 0
62413 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2-27 권수현 3822 0
62617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1   2011-03-07 박명옥 3822 0
63492 어느 봄날   2011-04-06 강원정 3822 0
63954 ♡ 자신 ♡   2011-04-26 이부영 3826 0
64088 "믿음과 선포" - 4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4-30 김명준 3827 0
6482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펌   2011-05-29 이근욱 3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