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219 ◆ 사제는 서비스맨이다 . . . . . . [류승기 신부님] |9|  2007-03-20 김혜경 1,22914 0
26218 (345) 말씀지기> 생명의 강 |3|  2007-03-20 유정자 5944 0
26217 '하느님의 은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7-03-20 정복순 6253 0
26216 3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 5-6 묵상/구원을 주 ...   2007-03-20 권수현 4922 0
26214 '나는 회개해야 한다...오늘!'   2007-03-20 이부영 6041 0
26213 오늘의 묵상 (3월 20일) |12|  2007-03-20 정정애 5957 0
26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20 이미경 84311 0
2621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3-20 양춘식 6805 0
26210 [복음 묵상]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20 양춘식 7258 0
26209 '걸어가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3-19 정복순 5965 0
26208 육신의 치유보다는 죄에서 벗어나야 - 3월 20일 묵상 |3|  2007-03-19 윤경재 6003 0
26207 [스크랩] 히말라야의 장엄한 일출의 명장면들 |3|  2007-03-19 최익곤 5423 0
26205 미리읽는 성서묵상 [화요일]&영상과의 만남   2007-03-19 원근식 4851 0
26204 "아, 대(大) 성 요셉!" --- 2007.3.19 월요일 한국 교회 ... |6|  2007-03-19 김명준 6969 0
2620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07-03-19 주병순 4301 0
26201 (344) 말씀지기> 성 요셉은 하느님을 믿었습니다 |5|  2007-03-19 유정자 51210 0
26200 성 요셉축일 아침에 |4|  2007-03-19 윤경재 5835 0
26198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3|  2007-03-19 장병찬 6865 0
26197 ◆ 겉치레 위해 사는 사람 . . . . . . [주상배 신부님] |7|  2007-03-19 김혜경 1,12814 0
26196 ♤ 양심성찰 ♤   2007-03-19 양춘식 8056 0
261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0>   2007-03-19 이범기 4840 0
26194 겨자씨 보셨나요? |3|  2007-03-19 지요하 5774 0
26193 3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6.18-21.24ㄱ/ 아버지 ...   2007-03-19 권수현 4946 0
26192 평범 속의 비범, 평범 속의 영광 |8|  2007-03-19 황미숙 7388 0
26191 '사랑 때문에 종이 되도록' |2|  2007-03-19 이부영 7633 0
26190 오늘의 묵상 (3월 19일) |10|  2007-03-19 정정애 7947 0
26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3-19 이미경 7936 0
2618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  2007-03-18 양춘식 7315 0
26185 [복음 묵상]3월 19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 ... |2|  2007-03-18 양춘식 6405 0
26184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4|  2007-03-18 주병순 4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