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240 달아나느냐, 돌아서느냐! |5|  2007-03-21 황미숙 7547 0
26238 '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살자' |1|  2007-03-21 이부영 5952 0
26237 오늘의 복음말씀 (3월21일) |9|  2007-03-21 정정애 5976 0
26239 Re:오늘의 복음말씀 (3월21일) |4|  2007-03-21 최익곤 2922 0
26236 3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7-30 묵상/들어라 ! |2|  2007-03-21 권수현 5201 0
26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3-21 이미경 8898 0
26234 십자가 생명은 '내려 가는' 예수의 사랑이다. |13|  2007-03-21 장이수 6878 0
26233 [복음 묵상]3월 21일 사순제 4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3-20 양춘식 7587 0
2623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20 양춘식 6564 0
26231 미리읽는 성서묵상 [수요일]&영상과의 만남 |1|  2007-03-20 원근식 5191 0
26230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20 정복순 5191 0
26229 대학생 딸아이가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|2|  2007-03-20 지요하 5003 0
26228 '있는 그대로' 돌보는 사랑. |6|  2007-03-20 장이수 4765 0
26227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B)[들어보시길,권고] |1|  2007-03-20 원근식 5852 0
26226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A)[들어보시길,권고] |2|  2007-03-20 원근식 6010 0
26225 “일어나라, 네 삶의 짐을 집어 들라, 그리고 걸어가라.” --- 20 ...   2007-03-20 김명준 6363 0
26224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7-03-20 주병순 5341 0
26223 율법에서 복음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(요한복음5,1~18)/ 박민화님의 ... |4|  2007-03-20 장기순 89514 0
26222 기쁜 마음 / 한 사람을 찾습니다   2007-03-20 장병찬 6065 0
26221 (시) 이삿짐을 싸며 |2|  2007-03-20 윤경재 5844 0
26220 잘은 못하지만............ (펌) |1|  2007-03-20 홍선애 7232 0
26219 ◆ 사제는 서비스맨이다 . . . . . . [류승기 신부님] |9|  2007-03-20 김혜경 1,22914 0
26218 (345) 말씀지기> 생명의 강 |3|  2007-03-20 유정자 5944 0
26217 '하느님의 은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7-03-20 정복순 6253 0
26216 3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 5-6 묵상/구원을 주 ...   2007-03-20 권수현 4922 0
26214 '나는 회개해야 한다...오늘!'   2007-03-20 이부영 6051 0
26213 오늘의 묵상 (3월 20일) |12|  2007-03-20 정정애 5957 0
26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20 이미경 84411 0
2621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3-20 양춘식 6815 0
26210 [복음 묵상]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20 양춘식 7268 0
26209 '걸어가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3-19 정복순 59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