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860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 신부님]   2010-05-20 이승빈 3813 0
55876 너 나를 미워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1 이순정 3812 0
56359 6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11ㄴ-1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6-06 권수현 3813 0
57069 주여 당신 종이 여기   2010-07-04 이부영 3811 0
57686 ♡ 우리를 훈게하시는 말씀 ♡   2010-07-31 이부영 3812 0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  2010-08-30 이부영 3814 0
5859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0-09-14 주병순 3811 0
58705 ◈이런 격언들이 안 통하거든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0 김중애 3811 0
58729 하느님 이외에는 모두가 가치없음   2010-09-21 김중애 3812 0
59096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09 정복순 3814 0
59433 오늘의 복음 묵상 -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할 이유   2010-10-23 박수신 3812 0
59662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의 조건   2010-11-01 박수신 3811 0
60448 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 - 1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2-04 김명준 3816 0
60677 ♥‘예수님, 나는 지미입니다.’ ‘지미, 나는 예수야’ 와 함께 행복   2010-12-14 김중애 3812 0
608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0년 12월 ...   2010-12-23 강점수 3812 0
60927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0-12-24 주병순 3811 0
60945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5 정복순 3815 0
61236 당신의 유산을 잃지 않게 하소서!   2011-01-06 김중애 3811 0
6133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11-01-11 주병순 3812 0
61441 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 |1|  2011-01-16 지요하 3812 0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8 김명준 3817 0
62771 하와와 예수님 비교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3 이순정 3813 0
64196 부활 제2주간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5-04 박명옥 3813 0
64478 "문이요 길이자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1-05-15 김명준 3813 0
64579 부활 제4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5-19 박명옥 3812 0
64747 ♡ 경이로우신 주님 ♡   2011-05-26 이부영 3814 0
64819 성스러운 구원의 표지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29 이순정 3815 0
65968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5) - 향내를 풍기는 사람이 되자 ...   2011-07-14 유웅열 3812 0
66357 7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19-27 묵상/ 하느님의 사랑으로   2011-07-29 권수현 3817 0
66596 연중 제 19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8 유웅열 3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