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097 작은 몸짓으로 작은 예수의 사랑이 이행합니다. |16|  2007-03-14 장이수 5514 0
2609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07-03-14 주병순 3892 0
26095 우리는 축복받은 이들입니다   2007-03-14 양경화 5901 0
26094 (시) 화이트데이 |3|  2007-03-14 윤경재 5433 0
26093 미리읽는[성서 묵상 ]사순3주간 3월15일 목요일 |1|  2007-03-14 원근식 4421 0
26092 조부 81주기에 처음으로 '연미사'를 지내다   2007-03-14 지요하 4491 0
26091 작은 씨앗/옮겨온 글 |2|  2007-03-14 양춘식 6596 0
26090 하느님 중심의 참된 믿음. |2|  2007-03-14 윤경재 5573 0
2608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8>   2007-03-14 이범기 4541 0
26088 인생의 열매   2007-03-14 장병찬 6811 0
26087 ◆ 신부님은 무정한 사람이예요! . . . . [김창석 신부님] |7|  2007-03-14 김혜경 1,22613 0
26085 '당신의 사랑으로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14 정복순 7023 0
26084 나의 고독은 꽃보다 화려하다   2007-03-14 홍선애 7063 0
26083 3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7-19 묵상/ 법을 지키는 의 ... |1|  2007-03-14 권수현 5582 0
26082 오늘의 복음 말씀 (3월 14일) |14|  2007-03-14 정정애 6737 0
26081 '참된 법' |2|  2007-03-14 이부영 4921 0
26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14 이미경 7185 0
26077 [복음 묵상]3월 14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3-13 양춘식 6976 0
26076 사탄에 대하여...악마,지옥에 대한 강론   2007-03-13 송규철 5891 0
2607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13 양춘식 6709 0
26074 말씀(성경)이 사람을 해석하여야 완성해 진다. |14|  2007-03-13 장이수 4486 0
26072 조선와조 시대의 희귀한 사진들....... |2|  2007-03-13 최익곤 5122 0
26071 '완성하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13 정복순 4643 0
26069 [스크랩] 또 하나의 시작 속에서 |1|  2007-03-13 최익곤 4802 0
26068 내일 [복음 모음 묵상] 3월14일 수요일 |1|  2007-03-13 원근식 4571 0
26067 잎만 무성한 교회가 되지않게.. |1|  2007-03-13 홍추자 5563 0
26065 용서 <와> 위선 |4|  2007-03-13 장이수 8072 0
26064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|2|  2007-03-13 장병찬 8280 0
26063 "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" --- 2007.3.13 사순 제3 ... |1|  2007-03-13 김명준 5012 0
26062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07-03-13 주병순 5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