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067 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3 이순정 3801 0
55246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  2010-04-29 김중애 3801 0
553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03 김광자 3803 0
55418 5월5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1-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  2010-05-05 권수현 3805 0
55468 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  2010-05-06 김중애 3802 0
55532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|1|  2010-05-08 김중애 38013 0
55582 (493)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0-05-10 김양귀 38011 0
55680 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   2010-05-13 김중애 3801 0
55972 계속 걷는다   2010-05-24 김중애 38014 0
56167 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   2010-05-30 김중애 3809 0
56196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0-05-31 주병순 3802 0
5621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둘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0-06-01 주병순 38014 0
56408 율법주의(자), 바리사이 [문자가 아닌 행위의 율법] |1|  2010-06-07 장이수 3801 0
56550 개안(開眼)   2010-06-13 김용대 3803 0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805 0
57035 ♡ 작은 변화 ♡   2010-07-03 이부영 3804 0
57683 여름 성지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0-07-31 박명옥 38010 0
57698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, 여러분의 생명은.. 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1 이순정 3804 0
57725 사랑이 없는곳에는 하느님이 없습니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801 0
57904 ♥휴식은 올바른 영성의 길에 따르는 결과이다.   2010-08-09 김중애 3801 0
57944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0-08-11 김중애 3801 0
58327 "권위와 힘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8-31 김명준 3808 0
58424 중독과 즐김과 버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5 이순정 3801 0
58778 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  2010-09-24 김중애 3801 0
58971 "‘주님의 종’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" - 10.3, 이수철 프 ...   2010-10-03 김명준 3804 0
59019 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|1|  2010-10-05 김중애 3802 0
59088 연중 제28주일/감사하는 마음으로 "탓"은 나에게/글:배 광하 신부 |1|  2010-10-09 원근식 3804 0
59983 하느님께로 |2|  2010-11-15 이재복 3806 0
60115 소유이냐, 생존이냐, 됨이냐 - 윤경재 |2|  2010-11-20 윤경재 3807 0
60135 아무도돌보지않는영혼들에게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비추소서!아멘! |1|  2010-11-21 김중애 38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