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5662	그리스도의 향기//기본에서 결정된다	2015-03-30	정선영	774	0	0
95672	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... |1|	2015-03-31	주병순	772	0	0
95675	말씀의초대 2015년 3월 31일 [(자) 성주간 화요일]	2015-03-31	김중애	635	0	0
95676	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 |1|	2015-03-31	김중애	959	0	0
95691	화해(화정3동 성당)	2015-03-31	이부영	853	0	0
95694	* 두드려라, 그러면...* (위플래쉬)	2015-03-31	이현철	799	0	0
95702	주어진 대로 열심히 사는 것만이 우리들이 할 수있는 것입니다. |1|	2015-04-01	유웅열	894	0	0
95704	[성경묵상] 신명기 7장 9절, 15절, 20절	2015-04-01	강헌모	888	0	0
95705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1일 [(자) 성주간 수요일]	2015-04-01	김중애	698	0	0
95706	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|3|	2015-04-01	김중애	1,077	0	0
95707	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|1|	2015-04-01	김중애	878	0	0
95709	2015년 4월 1일 성주간 수요일 완전한 사랑	2015-04-01	신승현	890	0	0
95716	2015년 4월 2일 성주간 목요일 희생되신 어린양은 우리를 죽음에서 ...	2015-04-01	신승현	925	0	0
95721	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	2015-04-02	주병순	762	0	0
95728	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	2015-04-02	강헌모	1,044	0	0
95729	[성경묵상]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....(신명 8, 2)	2015-04-02	강헌모	710	0	0
95730	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	2015-04-02	김중애	1,269	0	0
95731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일 [(자) 성주간 목요일]	2015-04-02	김중애	764	0	0
95732	우리가 믿어야 할 것. |1|	2015-04-02	김중애	838	0	0
95734	“성경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.”	2015-04-02	김중애	897	0	0
95736	가족끼리 발 씻어 주기 [성주간 목요일]	2015-04-02	김기욱	933	0	0
95751	[성경묵상] 보라,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, ..... (신명 10, ... |1|	2015-04-03	강헌모	602	0	0
95752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3일 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	2015-04-03	김중애	668	0	0
95762	2015년 4월 4일 성토요일 주님이 고성소에 내리셨습니다	2015-04-03	신승현	923	0	0
95771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4일 토요일 [(백) 부활 성야]	2015-04-04	김중애	712	0	0
95772	허심은 하느님께 내 맡기는 것 |1|	2015-04-04	김중애	947	0	0
95773	예수 부활 대축일 - 4일 토요일 부활 성야	2015-04-04	유웅열	942	0	0
95775	[성경묵상] 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... |1|	2015-04-04	강헌모	697	0	0
95777	프란치스코 교황 : 자비의 해 선포 강론	2015-04-04	김중애	797	0	0
95788	2015년 4월 5일 부활대축일 부활하신 그리스도 다시는 죽지 않으시리 ...	2015-04-04	신승현	84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