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609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사랑의 단식   2007-02-23 권수현 4763 0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  2007-02-23 김혜경 76810 0
25606 오늘의 묵상 (2월 23일) |7|  2007-02-23 정정애 5446 0
25605 '어떻게 단식할 것인가' (재의 금요일) |1|  2007-02-23 이부영 6313 0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  2007-02-23 황미숙 7879 0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2-23 이미경 7179 0
25600 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9|  2007-02-22 김양귀 4965 0
25601 (93)Re: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3|  2007-02-23 김양귀 2652 0
25599 8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지혜 하나를 배우다 |3|  2007-02-22 지요하 5355 0
25598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  2007-02-22 지요하 5075 0
25597 ~* 주님이 있지 않는가? *~ |2|  2007-02-22 양춘식 5633 0
25595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열렬한 사랑-----2007.2.22 목요일 성 ... |2|  2007-02-22 김명준 4506 0
25594 어찌하여 하느님의 귀한 그릇이 될 줄은 모르는가.   2007-02-22 유웅열 3831 0
25593 성령의 지도에 벗어나면 주님과 교회의 유일성을 모릅니다. |7|  2007-02-22 장이수 4035 0
25592 인간은 상호 의존관계에 있다. |1|  2007-02-22 유웅열 5105 0
2559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7-02-22 주병순 6282 0
25589 (327) 사순절에 드리는 선물 하나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7-02-22 유정자 1,22013 0
25588 여성원로 4인의 뼈있는 정담 |2|  2007-02-22 최익곤 5974 0
25587 ♧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|1|  2007-02-22 박종진 7042 0
25586 용서해야 하는 교회 공동체 |2|  2007-02-22 윤경재 6242 0
25585 (326) 천국열쇠 / 이현철 신부님 |8|  2007-02-22 유정자 7105 0
25584 기도의 본질 |6|  2007-02-22 황미숙 8089 0
25583 어쩔수 없는 내 사랑[양승국신부님] |7|  2007-02-22 이미경 8759 0
25582 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 묵상/ 인격적 관계 ... |1|  2007-02-22 권수현 5364 0
25580 오늘의 묵상 (2월22일) |8|  2007-02-22 정정애 7786 0
25579 '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이신가' |2|  2007-02-22 이부영 6824 0
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2-22 이미경 8237 0
25575 (91) 사순절 첫 날을 보내며... |22|  2007-02-22 김양귀 8048 0
25574 '광주대교구 설정 70해맞이 100일기도'   2007-02-21 이부영 3641 0
25573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  2007-02-21 장병찬 9553 0
25572 그대 님의 어여쁜 신부 막달레나여..... |20|  2007-02-21 박계용 64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