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65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...   2013-03-15 주병순 3792 0
79687 “내가 졌다.” -한계의 영성- 2013.3.16 사순 제4주간 토요일 ... |3|  2013-03-16 김명준 3794 0
80094 대화 --- 창세기 37장   2013-03-31 강헌모 3793 0
8021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   2013-04-05 유웅열 3792 0
80387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11 이근욱 3790 0
8059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/ 이채시인   2013-04-19 이근욱 3790 0
80801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4-27 박명옥 3792 0
80930 <내맡긴영혼은>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3 김혜옥 3793 0
81082 5월9일(목) 聖 파코미오 님   2013-05-08 정유경 3790 0
81142 신앙의 태도란/송봉모신부   2013-05-11 김중애 3794 0
81250 5월16일(목) 聖 요한 네포묵 님   2013-05-15 정유경 3790 0
82315 내 손과 내 옆구리를 보아라 [잠겨있는 세번째 인간]   2013-07-02 장이수 3790 0
82367 복 받는다는 것은... |1|  2013-07-04 이정임 3792 0
82490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7-09 이근욱 3792 0
82570 두려움이여 이젠 안녕/신앙의 해[234]   2013-07-13 박윤식 3790 0
83456 ♥고요의 천사에 대하여 |1|  2013-08-24 김중애 3794 0
83689 9월4일(수) 聖女로사, 聖모세 님♥   2013-09-03 정유경 3791 0
846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3-10-24 주병순 3791 0
8589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8일 수요일   2013-12-18 김중애 3791 0
86137 12월29일(일) 聖 최창흡님등 7위 순교하신 날♥   2013-12-28 정태욱 3791 0
86239 낭송시--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1-02 이근욱 3791 0
86742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23일 목요일   2014-01-23 김중애 3790 0
87921 우리 구원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  2014-03-19 이부영 3791 0
158043 ■ 11. 영원한 평화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1] |1|  2022-10-07 박윤식 3791 0
158243 18 화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0-17 김대군 3791 0
1582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1-9/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 |2|  2022-10-18 한택규 3791 0
159109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 |1|  2022-11-27 김중애 3792 0
159808 신앙에도 골든타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. |3|  2022-12-29 강만연 3792 0
1602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1-17 김명준 3792 0
160628 ■ 29. 두 광주리의 환시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/ 예레 ... |1|  2023-02-02 박윤식 3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