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9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15 박영희 3792 0
161337 ■ 실패는 나를 성장하게 한다 / 따뜻한 하루[44] |1|  2023-03-06 박윤식 3790 0
162075 주님 부활 대축일 |1|  2023-04-09 박영희 3791 0
163619 참된 신자의 행복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6-18 최원석 3796 0
165658 마음의 정화 |1|  2023-09-11 김중애 3792 0
165704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|1|  2023-09-13 김중애 3793 0
169342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27 최원석 3794 0
171863 스스로 행복한 사람. |1|  2024-04-26 김중애 3793 0
33038 죄에 적응하면 -판관기57 |3|  2008-01-17 이광호 3785 0
37800 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14-21 묵상/ 그 이름에 희 ... |5|  2008-07-19 권수현 3785 0
456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9 |2|  2009-04-26 김명순 3783 0
4571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 ... |2|  2009-04-28 주병순 3783 0
46331 거짓 예언자들의 '성모계시'라는 것들을 만드는 방법 |2|  2009-05-23 장이수 3782 0
46472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8일   2009-05-30 김중애 3781 0
4659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09-06-05 주병순 3783 0
4666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   2009-06-08 장이수 3782 0
47789 어느 때라야 예수님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? - 윤경재 |1|  2009-07-26 윤경재 3783 0
48256 들개   2009-08-11 이재복 3781 0
48969 "성모님 탄신의 기쁨"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9-08 김명준 3781 0
49812 <'르몽드 디플로마티크'지를 선전합니다>   2009-10-11 김수복 3781 0
51918 <교회, 코펜하겐 협약을 질타하다>   2010-01-02 김종연 3781 0
51924 ♡ 활동과 기도 ♡   2010-01-02 이부영 3782 0
52643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8 김중애 3781 0
53430 "진정성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2-24 김명준 3783 0
53712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다. |3|  2010-03-07 유웅열 3782 0
53838 거룩한 중심   2010-03-11 김중애 3781 0
53911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  2010-03-14 권수현 3783 0
54182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  2010-03-23 김중애 3781 0
54727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|2|  2010-04-10 김중애 3781 0
54931 수줍음 |1|  2010-04-18 김중애 3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