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253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 ...   2010-04-29 박명옥 37812 0
55320 "하늘 길" - 4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5-01 김명준 37818 0
55791 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   2010-05-18 장이수 3781 0
55865 "살아있는 공동체"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0 김명준 37816 0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24 정복순 3784 0
56140 뉴져지에서 인사드립니다. |1|  2010-05-29 하승호 3782 0
56274 중독이 동경하는 것   2010-06-03 김중애 3781 0
563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05 김광자 3781 0
57226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5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7-11 권수현 3782 0
5797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  2010-08-12 주병순 3782 0
58882 희망의 의미   2010-09-29 김중애 3781 0
59092 ♡ 하얀종이 ♡   2010-10-09 이부영 3782 0
59254 약은 집사의 비유에서, 영리하게 vs 현명하게??? |3|  2010-10-15 소순태 3781 0
59393 "항구한 기도의 은혜"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10-10-21 김명준 3784 0
595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10-26 김광자 3784 0
59718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  2010-11-04 장이수 3781 0
60282 ♡ 영혼의 밥, 잘 챙깁시다 ♡ |2|  2010-11-27 이부영 3788 0
60855 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   2010-12-21 김중애 3782 0
61112 ♡ 오늘은 새해 첫날 ♡   2011-01-01 이부영 3781 0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  2011-02-18 장기순 3785 0
62184 ♡ 주님께 의탁 ♡   2011-02-19 이부영 3782 0
62278 2월19일 배티은총의 밤   2011-02-22 박명옥 3781 0
62406 "하느님의 어린이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26 김명준 3784 0
63214 영에서 난 사랑,   2011-03-29 김중애 3783 0
63239 ♡ 칭찬 ♡   2011-03-30 이부영 3784 0
63398 사순 제4주일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4-03 박명옥 3782 0
63592 “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”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4-10 김명준 3786 0
63684 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(로마서3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4-15 장기순 3787 0
63938 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  2011-04-25 장병찬 3782 0
64303 5월 9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9 방진선 3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