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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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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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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찾고 아쉬워할 때는 언제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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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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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마음의 여유를 주소서!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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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8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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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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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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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누가 큰 사람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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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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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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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4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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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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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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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마을 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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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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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낳으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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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1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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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적이며 영적인 존재 [인간 ; 하느님(영)의 모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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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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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아닌 진리를 따르다 [세상과 진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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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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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의 말씀들(3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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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3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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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우리들이 해야 할 말들은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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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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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재악 자갈길 같은 메마른 인생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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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0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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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움은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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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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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 불러 이르셨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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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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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: 내맡김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얻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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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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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 4주간 수요일 -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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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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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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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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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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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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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심한 아이 --- 창세기 36장 16~20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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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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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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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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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이제또말하고싶다,마귀에대해!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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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0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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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 선포의 사명 - 2013.4.25 목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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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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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8 부활 제5주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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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8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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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께 가는 가장 빠른 길은?/신앙의 해[16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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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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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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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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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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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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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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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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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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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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