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16 †♠~ 제 41회. 네 이름은 진주란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3|  2007-02-14 양춘식 5677 0
25415 "톱니 바퀴'에 대한 묵상 |5|  2007-02-14 이복선 6006 0
25414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14 정복순 6096 0
25413 인간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는 치유의 하느님 사랑. |13|  2007-02-14 장이수 5597 0
25412 '참전용사 기념탑'을 보며 떠올린 생각들 |3|  2007-02-14 지요하 5635 0
25411 성교 요지 - 세상의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다. |1|  2007-02-14 유웅열 4772 0
25410 [저녁 묵상]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6|  2007-02-14 노병규 5855 0
25409 삶을 이끄는 포옹. |1|  2007-02-14 유웅열 5112 0
25408 사랑의 터치 -- 2007.2.14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타디오 주 ... |1|  2007-02-14 김명준 4465 0
25406 장애인(세계병자의 날)   2007-02-14 유대영 5840 0
25405 밸런타인데이 |2|  2007-02-14 윤경재 6313 0
25404 [강론] 나이 200살ㅣ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2-14 노병규 80316 0
25403 그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아라! |5|  2007-02-14 이인옥 5567 0
25402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식. |1|  2007-02-14 윤경재 5545 0
254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6>   2007-02-14 이범기 4261 0
25400 '신앙의 원천'   2007-02-14 이부영 5671 0
25399 하느님을 아는 지식   2007-02-14 장병찬 5772 0
2539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.   2007-02-14 주병순 5002 0
25397 (320) 어느 장의사 / 이현철 신부님 |6|  2007-02-14 유정자 7339 0
25396 약속의 선물, 성령을 기다리며 ㅣ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7-02-14 노병규 1,0046 0
25395 (319) 사랑의 파도가 되어 / 이현철 신부님 |7|  2007-02-14 유정자 5747 0
25394 '거듭 만져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14 정복순 6175 0
25393 [오늘 복음묵상] 이 특별한 신부님 l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02-14 노병규 82311 0
25392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2-26 묵상/ 내 두 눈에 손을 ... |1|  2007-02-14 권수현 5992 0
25391 ♠ 하늘 사다리- 강론은 대화 ♠   2007-02-14 홍선애 5506 0
25390 '주는 공부'   2007-02-14 이부영 5862 0
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2-14 이미경 7426 0
2538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두려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라 |4|  2007-02-14 노병규 6918 0
25386 †♠~ 제 40회. 아빠 목소리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5|  2007-02-13 양춘식 4837 0
25385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2-13 정복순 63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