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61 누구의 목숨인가?   2007-02-16 윤경재 5712 0
25460 "교회 안에서의 친교" |7|  2007-02-16 이종삼 8056 0
25459 십자가   2007-02-16 유대영 6310 0
25456 (323) 어머니, 저 왔습니다 / 이현철 신부님 |12|  2007-02-16 유정자 90710 0
2545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7-02-16 주병순 5432 0
25454 "생명과 구원의 길" ----- 2007.2.1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1|  2007-02-16 김명준 5016 0
2545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7> |1|  2007-02-16 이범기 4181 0
25451 평화를 누리기 위한 잣대   2007-02-16 유웅열 5071 0
25450 ♥ 주님 아시지요? 우리들 마음.... ♥   2007-02-16 홍선애 6697 0
25449 '제 십자가를 지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16 정복순 7124 0
25448 구원을 받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? |6|  2007-02-16 황미숙 7577 0
25447 '존경과 신뢰'   2007-02-16 이부영 5964 0
25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16 이미경 85911 0
25443 ◆ 옷을 기우며 (모셔온 글) . . . . . . |7|  2007-02-16 김혜경 6268 0
25442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-49,1 묵상/ 나는 없다 |1|  2007-02-16 권수현 5353 0
25441 "사랑하고 싶습니다." |1|  2007-02-15 이종삼 6553 0
25440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2-15 정복순 6602 0
25438 (시) 오동도 동백꽃 |2|  2007-02-15 윤경재 4932 0
25437 우정 -가깝던 친구가 갑짜기 소식을 끊으면. . . . |2|  2007-02-15 유웅열 5504 0
25436 가짜주님을 참주님에게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. |14|  2007-02-15 장이수 78010 0
25435 클라이맥스를 향하여 |1|  2007-02-15 윤경재 5345 0
25434 [강론] 도와줄 수 있는가?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  2007-02-15 노병규 1,05613 0
25433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2|  2007-02-15 장병찬 6907 0
25432 (322) 거위의 복수? / 이현철 신부님 |3|  2007-02-15 유정자 6094 0
25431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... |3|  2007-02-15 노병규 6264 0
25430 (321) 대성당의 살인 / 이현철 신부님 |4|  2007-02-15 유정자 6416 0
25429 '마음속에 태양을 가져라.' |1|  2007-02-15 이부영 6740 0
2542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셔야 ... |3|  2007-02-15 주병순 7891 0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  2007-02-15 노병규 8719 0
25426 "제자리의 중심" |1|  2007-02-15 김명준 62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