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8   2009-08-21 김명순 3773 0
49391 묵상과 대화 <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>   2009-09-26 김수복 3771 0
49734 바빌론 애가(哀歌)   2009-10-08 이년재 3772 0
50805 유딧기 9장 유딧이 기도하다 |1|  2009-11-19 이년재 3771 0
51085 "영광과 존귀의 인간" - 11.28, 이수철 츠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11-30 김명준 3776 0
51602 <예수 성탄 대축일 성야 미사 본문+해설+묵상>   2009-12-21 김종연 3771 0
51804 "하느님의 빛이신 그리스도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12-28 김명준 3773 0
51850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  2009-12-30 주병순 3771 0
52303 고양이도 왕을 뵈올 수 있다 |1|  2010-01-16 김용대 3772 0
52406 펌 - (116) 나무 깎기 |5|  2010-01-19 이순의 3771 0
53165 그러고 나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5 이순정 3772 0
5317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2|  2010-02-15 주병순 37713 0
53198 욥기28장 지혜찬가 |1|  2010-02-16 이년재 3777 0
5363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10-03-04 주병순 3771 0
53667 [3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  2010-03-05 장병찬 3771 0
5369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0-03-06 주병순 37710 0
53846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  2010-03-11 김중애 3771 0
54065 ♥하느님은 인간적인 숨결이시게 인간의 존엄성   2010-03-19 김중애 3771 0
54296 자아의 이기심   2010-03-27 김중애 3773 0
54534 † 주님께 영광 †   2010-04-04 김중애 3771 0
55255 ♥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  2010-04-29 김중애 37715 0
55297 (484)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! |3|  2010-04-30 이순의 3771 0
55443 <자본주의, 신자유주의가 악령이라고?>   2010-05-05 김종연 3772 0
55755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을 부르십시오.   2010-05-16 김중애 3771 0
55844 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19 김명준 3772 0
56054 십자가가 되어 살아갑니다.   2010-05-26 한성호 3773 0
56107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11-26 묵상/ 커가는 사랑 |1|  2010-05-28 권수현 3773 0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770 0
561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9 김광자 3773 0
56485 바람속에서   2010-06-10 이재복 3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