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535 G선 |1|  2010-06-12 이재복 3771 0
5671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0-06-19 주병순 3771 0
56930 ♡ 영원한 봄 ♡   2010-06-29 이부영 3774 0
57728 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7719 0
58528 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   2010-09-10 장이수 3771 0
58692 <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> |4|  2010-09-19 장종원 3771 0
58942 연중 제27주일 "믿음과 종"유 광수 신부   2010-10-02 원근식 3776 0
59011 "하느님만으로 행복한 사람들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0-10-05 김명준 3774 0
591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10 김광자 3772 0
59319 오늘의 복음묵상   2010-10-19 김중애 3771 0
59401 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 ... |3|  2010-10-21 김양귀 3777 0
59455 하느님의 율법은 변함이 없다.   2010-10-23 한성호 3770 0
595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0-10-26 주병순 3772 0
59675 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 ...   2010-11-02 이순정 3772 0
59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0-11-10 주병순 3772 0
59921 "일거양득(一擧兩得)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11-12 김명준 3775 0
60090 "날마다 ‘말씀 맛’으로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1-19 김명준 3776 0
60378 "하느님만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"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2-01 김명준 3775 0
60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7 김광자 3774 0
60767 19. 천국으로 가는 하느님의 길 찾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... |2|  2010-12-17 박영미 3773 0
60970 12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5. 19-23 /렉시오 디비 ... |1|  2010-12-26 권수현 3775 0
61784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2-01 박명옥 3772 0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... |1|  2011-02-18 권수현 3772 0
62285 주님의 무지개 계약을 |1|  2011-02-22 이근호 3773 0
6271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1-03-11 주병순 3772 0
62859 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  2011-03-16 김중애 3771 0
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1-03-17 주병순 3773 0
63438 아리우스 이단 동조자의 식별 방식에 대하여 |12|  2011-04-05 소순태 3773 0
63461 이제 거의 3년이 되었으나... |2|  2011-04-05 소순태 1722 0
64258 계산에 밝으면(요한 6,1-15) |2|  2011-05-06 김종업 3778 0
64301 5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13   2011-05-09 방진선 3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