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7701	우리의 구원인 십자가	2015-06-28	김중애	704	0	0
97704	◎ 6.28. -"사람에게는 죽음의 권한이 없다"(김우성비오신부)	2015-06-28	송문숙	789	0	0
97712	† 나에게 매우 특별한 묵상을 허락하셨다! 알렐루야!	2015-06-28	윤태열	1,029	0	0
97718	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 ...	2015-06-29	김중애	767	0	0
97725	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	2015-06-29	최원석	739	0	0
97726	◎ 6.29. 월 -"진리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"(김우성비오 ...	2015-06-29	송문숙	926	0	0
97744	말씀의초대 2015년 6월 30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	2015-06-30	김중애	791	0	0
97749	◎ 6.30.화 -"배가 파도에 뒤 덮이게 되었다."(김우성비오신부 ...	2015-06-30	송문숙	861	0	0
97750	“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”	2015-06-30	최원석	1,047	0	0
97761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	2015-07-01	김중애	816	0	0
97767	◎ - ' 가라'는 말씀 진리의 빛 - 김우성 비오신부	2015-07-01	송문숙	876	0	0
97768	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”	2015-07-01	최원석	908	0	0
97784	평상을 들고 가다	2015-07-02	최원석	876	0	0
97785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2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	2015-07-02	김중애	793	0	0
97786	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.	2015-07-02	김중애	914	0	0
97787	거룩한 안정 |1|	2015-07-02	김중애	918	0	0
97789	어디까지 믿어햐 합니까? |2|	2015-07-02	유웅열	1,130	0	0
97806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3일 금요일 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	2015-07-03	김중애	747	0	0
97807	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	2015-07-03	김중애	867	0	0
97810	토마야 넌 날 보고서야 믿느냐 ?	2015-07-03	최원석	1,059	0	0
97816	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	2015-07-03	주병순	773	0	0
97818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토요일)『단식 ...	2015-07-03	김동식	962	0	0
97826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4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	2015-07-04	김중애	723	0	0
97827	먼저할 일 |1|	2015-07-04	김중애	760	0	0
97828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5일 주일 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...	2015-07-04	김중애	810	0	0
97829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6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	2015-07-04	김중애	689	0	0
97831	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	2015-07-04	최원석	749	0	0
97837	성스러운 호소 |1|	2015-07-04	임종옥	971	0	0
97859	[교황님 미사강론]"교황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에 동방정교회 ...	2015-07-05	정진영	1,043	0	0
97870	◎ 7.6.월. -"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"-(김우성비오신부) ...	2015-07-06	송문숙	78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