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470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3|  2024-03-10 조재형 3774 0
172259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1|  2024-05-09 조재형 3775 0
2723 22 01 29 토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조화롭게 치유될수록 장액성 침 ...   2023-04-06 한영구 3770 0
26036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07-03-12 주병순 3761 0
32237 매일미사 책 12/14 일 묵상 글에서...... |1|  2007-12-14 나윤진 3761 0
4436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6   2009-03-05 김명순 3761 0
46751 열왕기 상 5장 1~8 |1|  2009-06-12 이년재 3761 0
46920 열왕기상 13장 베델의 제단이 무너지다. |4|  2009-06-19 이년재 3762 0
47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|1|  2009-07-17 김명순 3762 0
481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08 김광자 3764 0
48504 삶과 거룩함/노동과 거룩함 Ⅱ   2009-08-21 김중애 3762 0
49390 <그리스도교, 종교의 본령>   2009-09-26 김수복 3761 0
49867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..   2009-10-13 소순태 3762 0
5171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09-12-25 주병순 3761 0
51731 <아기 예수와 구유, 그리고 교회> - 박기호 신부   2009-12-26 김종연 3762 0
5198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0-01-04 주병순 3761 0
52326 "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"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10-01-16 김명준 3763 0
52533 <보약 한 그릇 마신다는 기분으로>   2010-01-24 김종연 3761 0
52853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  2010-02-04 김중애 3761 0
53569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   2010-03-01 김중애 3761 0
53679 욥기41장   2010-03-05 이년재 3761 0
54019 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31-47 묵상/ 무엇을 품고 있는가 ... |3|  2010-03-18 권수현 3766 0
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2 이순정 3763 0
54974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 ...   2010-04-20 주병순 37611 0
55149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-10 묵상/ 그때야 비로소 알았 ... |1|  2010-04-26 권수현 3764 0
55342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10-05-02 주병순 3761 0
55736 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 [여자의 자녀들]   2010-05-15 장이수 3762 0
55742 회개할 시간을(기회를) 주시다   2010-05-15 장이수 2601 0
55856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.   2010-05-20 김중애 3762 0
56694 내가 알고 있었다면 당신에게 왜 말하지 않았겠소 |4|  2010-06-19 김용대 3761 0
56740 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|1|  2010-06-21 유웅열 37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