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2|  2010-08-02 박명옥 3766 0
57942 ◈민심이 천심(天心)이다는 말처럼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1 김중애 3761 0
58293 공경하는 법과 그 의미는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9 이순정 3765 0
5838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0-09-03 주병순 3763 0
59122 "기도와 믿음" 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10-10 김명준 3764 0
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...   2010-10-27 주병순 3761 0
59599 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  2010-10-29 김용대 3761 0
60349 ♡ 나의 목자 ♡   2010-11-30 이부영 3764 0
60390 진정한 닮음과 기회 - 윤경재   2010-12-02 윤경재 3766 0
60505 대림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07 박명옥 3761 0
60700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  2010-12-15 주병순 3763 0
60905 아버지의 눈물   2010-12-23 김중애 3762 0
61381 Re: 어째서 하느님께서는 유태인들에게만 나타나신 것일까??? |1|  2011-01-13 소순태 3762 0
61540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1-22 이부영 3763 0
61669 "전례와 삶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27 김명준 3765 0
63230 겸손한 자제심,   2011-03-30 김중애 3761 0
6324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30 김명준 3765 0
63474 ♡ 고된 노동 ♡   2011-04-06 이부영 3762 0
63650 진리는 하느님 사랑입니다 |7|  2011-04-14 박영미 3766 0
64021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도권의 가르침 |4|  2011-04-28 소순태 3767 0
64041 Re:주석성경의 공관복음서 입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. |1|  2011-04-28 홍세기 1941 0
64095 하느님의 자비 주일(요한 20.19-31)   2011-05-01 김종업 3761 0
64129 내 안의 그곳 (펌글) |1|  2011-05-02 이근욱 3761 0
64818 아이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셔요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29 이순정 3766 0
65342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   2011-06-18 이근욱 3762 0
6548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24 박명옥 3761 0
66296 고통이라는 걸림돌 - 4) 가면   2011-07-27 유웅열 3762 0
668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11-08-19 주병순 3763 0
67162 순교자성월 / 103위 그림 성인전 |1|  2011-09-01 김미자 3764 0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  2011-09-22 장이수 3760 0
67851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  2011-10-01 주병순 37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