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258 믿음(하느님)이 미신(피조물)으로 변질 [도치현상] |3|  2009-05-20 장이수 3751 0
47523 예수님께서는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" 때문이다.   2009-07-16 김경애 3751 0
476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199 |1|  2009-07-19 김명순 3753 0
49311 인간행동, 인간능력, 자력의화 [십자가 죽음을 불렀다] |3|  2009-09-22 장이수 3751 0
49542 [10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01 장병찬 3752 0
50468 예수님 = 하아구(하느님의 아들 구원자) |1|  2009-11-06 임성호 3752 0
51325 종교 다원주의/뉴에이지 운동의 뿌리를 찾아서...   2009-12-09 소순태 3754 0
5141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4   2009-12-13 김명순 3753 0
5187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09-12-31 주병순 3752 0
5200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0-01-05 주병순 3751 0
5243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0-01-20 주병순 3751 0
5257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0-01-25 주병순 3752 0
5293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0-02-06 주병순 3751 0
52931 영감   2010-02-06 김영이 4331 0
53082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10-02-11 주병순 3753 0
53119 (詩) 봄 비 |1|  2010-02-12 이재복 3752 0
5328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0-02-19 주병순 3757 0
5331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0 김중애 3751 0
53482 욥기 36장 하느님의 교육 |1|  2010-02-26 이년재 3751 0
53884 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  2010-03-13 유웅열 3755 0
5406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0-03-19 주병순 37511 0
54176 <가여운 우리네 딸들>   2010-03-23 김종연 3751 0
54178 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23 김종연 3751 0
54485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...   2010-04-03 장병찬 3754 0
54502 울때와 춤출때   2010-04-03 김중애 3752 0
546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4-07 김중애 3752 0
54706 <부활이 뭐예요?>   2010-04-09 김종연 3759 0
55003 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  2010-04-21 김중애 37513 0
55200 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  2010-04-27 김중애 3751 0
55336 사랑하는 그 만큼... 사랑받는 만큼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2 이순정 3756 0
55472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10-05-06 주병순 3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