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842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[거짓 예언자]   2010-05-19 장이수 3751 0
55928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10-05-23 권수현 3752 0
55946 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10-05-23 김중애 3751 0
56170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십자가 아래의 자녀들]   2010-05-30 장이수 3751 0
56254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 ...   2010-06-02 장병찬 3751 0
56279 십자가의 논리   2010-06-03 김중애 3751 0
56284 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10-06-03 김명준 3755 0
56348 고통의 비망록 - 이인평 |1|  2010-06-05 이형로 37514 0
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   2010-06-06 장이수 3752 0
56429 나를 알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?   2010-06-08 이근호 3751 0
56585 향유에 취해서...   2010-06-14 이인옥 3755 0
56607 (508)복된 말씀이 치유은사 |6|  2010-06-15 김양귀 3754 0
5662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0-06-16 주병순 3751 0
57064 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눕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4 이순정 3756 0
57065 ‘한평생 하느님을 찬미하리라(Benedicam Deum In Vita ...   2010-07-04 김명준 3759 0
57136 변 모   2010-07-07 김중애 3751 0
57204 7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24-33 묵상/ 함께하는 믿음 |2|  2010-07-10 권수현 3753 0
57531 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   2010-07-24 김장섭 3753 0
57949 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   2010-08-11 이근호 3754 0
58258 동기를 강화하는 것   2010-08-27 김중애 3751 0
58446 ◈세상살이에 까다로운 많은 조건들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6 김중애 3751 0
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   2010-09-06 김중애 3751 0
58452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06 김명준 3754 0
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10-09-07 주병순 3751 0
58506 "사랑의 학교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09 김명준 3755 0
586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) |1|  2010-09-17 강점수 3755 0
58791 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25 정복순 3756 0
59278 *<오늘 복음과 묵상>*연중 제29주일.......2010년 10월 ... |2|  2010-10-16 김양귀 3752 0
59308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8 정복순 3754 0
59498 "빛의 자녀답게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10-25 김명준 37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