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0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   2009-05-10 방진선 3742 0
46466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베드로와 예수님 ... |1|  2009-05-30 권수현 3746 0
46712 "하늘나라에서 큰 사람"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1|  2009-06-10 김명준 3746 0
47589 ♡ 빛 ♡   2009-07-18 이부영 3741 0
476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199 |1|  2009-07-19 김명순 3743 0
49126 역대기하20장 여호사팟이 암몬과 싸워 이기다 |2|  2009-09-15 이년재 3741 0
49811 에즈라 9장 유다인과 이민족 사이의 결혼 |1|  2009-10-11 이년재 3742 0
50461 "아름다운 삶"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11-05 김명준 3743 0
52180 마카베오하11장 |2|  2010-01-11 이년재 3741 0
53248 상한 갈대   2010-02-18 김중애 3742 0
5386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0-03-12 주병순 3749 0
54267 광야(교회)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(루카복음3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0-03-26 장기순 3744 0
54494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 |1|  2010-04-03 유웅열 3742 0
54598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  2010-04-06 김중애 3741 0
5501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  2010-04-21 주병순 3741 0
55227 사려깊게 처신하라   2010-04-28 김중애 3742 0
55340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.   2010-05-02 김중애 3741 0
55557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   2010-05-09 김중애 3742 0
55683 "신록(新綠) 기쁨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13 김명준 3745 0
55747 식인종과 복음서 |2|  2010-05-16 김용대 37414 0
55754 ♥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따라 어떤 사람인가가 결정된다.   2010-05-16 김중애 3742 0
56067 <삼위일체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5-27 김종연 3741 0
5627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1|  2010-06-03 주병순 3742 0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...   2010-06-04 강점수 3745 0
56314 2008년 / 마리아 = 하느님이다 [나주의 모님 게시글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740 0
56315 [너희 = 하느님] 논리적 결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  2010-06-04 장이수 3320 0
56511 유낙양 베로니카입니다 |8|  2010-06-11 유낙양 3745 0
56608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 와서 마셔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5 이순정 3745 0
56962 <행상들의 목소리>   2010-06-30 김종연 3741 0
57023 "자비와 겸손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02 김명준 3743 0
57757 날씨때문에 |2|  2010-08-03 이재복 37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