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1-28 이미경 7918 0
24878 [해외 원조주일 아침묵상] 나눔ㅣ이태석 신부님 |11|  2007-01-28 노병규 71911 0
24877 †♠~ 제23회. 빈대의 공격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 |5|  2007-01-27 양춘식 6306 0
24875 [저녁 묵상]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5|  2007-01-27 노병규 5516 0
24874 경국지색(傾國之色), 가인박명(佳人薄命), 명모호치(明眸皓齒), 양상도 ... |10|  2007-01-27 배봉균 53212 0
24873 믿음의 뿌리 --- 2007.1.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|  2007-01-27 김명준 5395 0
24872 (시) 선물 상자 |5|  2007-01-27 윤경재 6384 0
24871 [기도부탁]'청주에 사는 권혁준(대건 안드레아)를 위해서' |2|  2007-01-27 이부영 5136 0
24870 '어머니이신 그리스도'   2007-01-27 이부영 5111 0
24869 복음서에 나오는 기적 이야기를 어떻게 읽을까? |2|  2007-01-27 윤경재 5861 0
24868 [연중 제4주일] 마땅히 지켜야할 변치않는 권위(이기양 신부님)   2007-01-27 전현아 6691 0
24867 친교의 삶을 삽시다. l 유흥식 주교님 |2|  2007-01-27 노병규 6255 0
24865 지금 이순간이 참으로 중요하다.   2007-01-27 유웅열 6463 0
24864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07-01-27 주병순 5631 0
24862 [오늘 복음묵상] 두려움과 고요함의 교차ㅣ박상대 신부님 |4|  2007-01-27 노병규 7318 0
24861 '풍랑에 묻혀 버린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27 정복순 7233 0
24860 오늘의 묵상 (1월27일) |17|  2007-01-27 정정애 8279 0
24866 안젤라님.. 영명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|24|  2007-01-27 이미경 1,0077 0
24859 ♠~ 할 미 꽃 ~♠ |9|  2007-01-27 양춘식 6287 0
24858 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7-01-27 노병규 1,19311 0
24856 오늘의 묵상 |1|  2007-01-27 김두영 7120 0
24855 '종각없는 그 집에 갈까합니다.'   2007-01-27 이부영 6901 0
24854 호버링(hovering) 4 |2|  2007-01-27 배봉균 8908 0
2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1-27 이미경 9245 0
24852 [아침 묵상]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|8|  2007-01-27 노병규 86812 0
24851 [강론] 보는 방법 ( 유승학 신부 ) |4|  2007-01-26 장병찬 8235 0
24850 †♠~ 제22회. 삭발례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7|  2007-01-26 양춘식 59310 0
24849 내 인생의 악보 |3|  2007-01-26 장병찬 6232 0
24848 '아낌없는 마음으로' |1|  2007-01-26 이부영 7701 0
24846 우리들의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합시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  2007-01-26 오상옥 7717 0
24845 [저녁 묵상] 내 영혼의 주인 |6|  2007-01-26 노병규 87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