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905 ◈자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 주님을 발견◈   2010-08-09 김중애 3741 0
59172 "사랑과 진실"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0-12 김명준 3744 0
59435 아름다운 마무리   2010-10-23 김중애 3741 0
59486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하늘을 봐 ~ |1|  2010-10-25 권수현 3744 0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0-11-09 주병순 3742 0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1-09 김명준 3748 0
600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미나와 달란트와 하느님의 나라   2010-11-17 박수신 3742 0
60623 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   2010-12-12 이부영 3743 0
609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0년 ...   2010-12-24 강점수 3746 0
61086 ♡ 소중한 분 ♡   2010-12-31 이부영 3743 0
61387 구원의 신앙이란,   2011-01-13 김중애 3742 0
61408 2010 배티송년의 밤! 이모저모 - 영상   2011-01-14 박명옥 3741 0
62077 위로를 찾음,   2011-02-15 김중애 3744 0
62160 참견할 일이 있을때의 마음가짐,   2011-02-18 김중애 3744 0
62277 로마 3,5-8 및 관련된 교회의 가르침 |1|  2011-02-22 소순태 3744 0
62532 ♡ 주님과 함께 ♡   2011-03-04 이부영 3745 0
62888 간섭 마소서   2011-03-17 이재복 3746 0
62919 사순 제2주일 /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/유 광수 신부   2011-03-19 원근식 3746 0
63253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  2011-03-30 김중애 3742 0
63434 "새 하늘과 새 땅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4-04 김명준 3745 0
63813 4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5,14   2011-04-20 방진선 3741 0
64229 ♡ 베풂 ♡   2011-05-06 이부영 3745 0
64612 오월 의 성모님 달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  2011-05-20 박명옥 3743 0
64662 [생명의 말씀]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  2011-05-22 권영화 3742 0
64817 "기쁨, 희망, 사랑" - 5.29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5-29 김명준 3744 0
65158 6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2 |1|  2011-06-11 방진선 3742 0
65192 "성령과 화이부동(和而不同)의 공동체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1-06-12 김명준 3746 0
6527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7-15 묵상/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...   2011-06-16 권수현 3746 0
65307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아침시   2011-06-17 이근욱 3742 0
65724 7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2,11   2011-07-04 방진선 3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