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093 성 미카엘 (Saint Michael)   2011-07-18 장병찬 3741 0
66210 고통이라는 걸림돌 - 3) 어디에나 있는 욥. |1|  2011-07-23 유웅열 3745 0
66336 7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2,24 |1|  2011-07-28 방진선 3741 0
66625 양심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  2011-08-09 소순태 3742 0
6667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11-08-11 주병순 3742 0
66725 특히 첫 사랑 가슴앓이는...   2011-08-13 소순태 3741 0
66896 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 ...   2011-08-21 이순정 3744 0
66929 어둠에서 빛으로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8-22 김명준 3745 0
66977 참 만남의 욕구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8-24 김명준 3747 0
67027 장애인도 춤추는 시대(꿈보다 해몽을 잘해야 행복합니다.)   2011-08-26 이정임 3742 0
67151 [9월 1일] 성시간 (聖時間)   2011-09-01 장병찬 3741 0
67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9-20 주병순 3742 0
67632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|1|  2011-09-21 김효재 3741 0
67704 사람이니 사람의 손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4 노병규 3747 0
67820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3742 0
68424 뱀(창세기)과 가짜 마리아(금세기) [불순종의 유혹]   2011-10-27 장이수 3740 0
68549 ♡ 변치 않음 ♡   2011-11-01 이부영 3741 0
68572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의견>   2011-11-02 유웅열 3745 0
68677 신랑과 신부 3 [너희를 알지 못한다]   2011-11-06 장이수 3740 0
68707 슬기로운 삶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7 김명준 3745 0
69064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2 박명옥 3741 0
69123 파티마 예언   2011-11-24 임종옥 3740 0
69505 12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하느님의 말씀을 세상 ...   2011-12-08 권수현 3744 0
69676 12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8 |1|  2011-12-15 방진선 3740 0
69702 시간 여행 [예수님 증언]   2011-12-16 장이수 3740 0
70131 신앙은 새로운 삶이다.   2012-01-02 김문환 3741 0
70325 말씀의 힘에 적대하는 더러운 영 [본질] |3|  2012-01-09 장이수 3741 0
70948 죄의 근원은 '감사하지' 않는 것입니다.   2012-02-03 유웅열 3741 0
71088 예수님의 탄생은 특별한 은총입니다.   2012-02-09 유웅열 3741 0
71189 우리들의 소명은 각자에게 특별한 것입니다.   2012-02-14 유웅열 3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