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71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2-08-03 주병순 3743 0
75054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참 삶의 길이다. |2|  2012-08-23 유웅열 3741 0
75305 믿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3 김은영 3743 0
75307 찬미와 섬김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3 김명준 3745 0
75570 아침의 행복 편지 27   2012-09-17 김항중 3740 0
75654 죄인들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0 김은영 3743 0
75675 공동체의 기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9-21 김명준 3748 0
75795 투덜거렸다. ...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2-09-26 이정임 3743 0
75798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, |2|  2012-09-27 이정임 3453 0
75815 소문.....   2012-09-27 김영범 3742 0
75845 결혼생활은 수도생활   2012-09-29 이부영 3741 0
75931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10-03 박명옥 3740 0
75978 아침의 행복 편지 44   2012-10-06 김항중 3741 0
76290 남을 돕지 않으면 고독하고 외로울 수밖에 없다(박영식 야고보 효목성당 ...   2012-10-21 김영완 3742 0
76325 영원의 현재화 - 10.22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10-22 김명준 3749 0
76347 파티마 예언   2012-10-23 임종옥 3740 0
76784 아무 것도 자신을 위해 남기지 마라!   2012-11-11 강헌모 3744 0
77009 파티마 예언   2012-11-22 임종옥 3740 0
7714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의 좋은 점, 살아 있음에 ... |2|  2012-11-29 강헌모 3742 0
77185 지역의 날씨를 제대로 예보하듯(사이버사목부-이기정신부)   2012-11-30 이기정 3740 0
77244 12월 3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2|  2012-12-03 강헌모 3743 0
77620 교만한 사람들은 풍선과 같다.   2012-12-19 김중애 3741 0
78073 신명기의 말씀(6부)   2013-01-07 박종구 3740 0
78255 야전군(野戰軍)사령관 -예수님- 2013.1.16 연중 제1주간 수요일 ...   2013-01-16 김명준 3748 0
78694 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  2013-02-06 박명옥 3741 0
7885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2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2 신미숙 3747 0
79000 차용된 번역 용어인 "덕(德, virtue)"의 의미/정의(defini ... |4|  2013-02-17 소순태 3741 0
79204 천국은 모두가 서로 섬기는 곳   2013-02-25 이기정 3745 0
79215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2-26 박명옥 3742 0
79569 소공동체, 집단 상담 --- 창세기 28장~ |1|  2013-03-12 강헌모 3741 0
79695 모든 것을 주님께서 마련하십니다. 주님께 감사드립시다. |1|  2013-03-17 유웅열 3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