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989 그리스도의 향기//성체성혈의 기적이 일어난 곳   2016-06-19 정선영 2,1170 0
106403 8.31일. “나는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" ...   2016-08-31 송문숙 2,1170 0
107357 10.8.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” ...   2016-10-08 송문숙 2,1171 0
117010 2017년 12월 23일(세례자 요한의 탄생)   2017-12-23 김중애 2,1170 0
117967 김웅렬신부(거룩한 만남)   2018-02-01 김중애 2,1171 0
119288 3.27.강론.“닭이 울기 전에 너는 새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 ...   2018-03-27 송문숙 2,1171 0
124201 ★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|1|  2018-10-13 장병찬 2,1171 0
124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6)   2018-11-06 김중애 2,1173 0
129821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12|  2019-05-21 조재형 2,11710 0
131078 연중 제15주일-좋은 몫이란 무엇일까-김대열 신부   2019-07-14 원근식 2,1170 0
134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벙어리가 되어야 말씀이 믿어진다 |4|  2019-12-18 김현아 2,1178 0
139670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  2020-07-23 김중애 2,1172 0
1397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  2020-07-30 김동식 2,1171 0
1766 [독서]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  2000-12-02 상지종 2,1168 0
6096 속사랑- 시어머니의 옆자리에 앉아   2003-12-10 배순영 2,11610 0
113105 7.8.♡♡♡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  2017-07-08 송문숙 2,1163 0
120505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|1|  2018-05-16 김중애 2,1162 0
1209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6) ‘18.6.5. ...   2018-06-05 김명준 2,1161 0
123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3)   2018-09-03 김중애 2,1166 0
124556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복음(루카13,1~9) |1|  2018-10-27 김종업 2,1160 0
138469 '자원'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   2020-05-25 김중애 2,1161 0
140718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...   2020-09-12 주병순 2,1161 0
141042 9.27.“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20-09-27 송문숙 2,1161 0
2135 20 06 19 (금) 평화방송 미사 천상의 책 제20권 19장 20절 ...   2020-07-23 한영구 2,1160 0
2442 21 05 29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오른 ...   2022-06-18 한영구 2,1160 1
1458 진실   2000-08-05 김성희 2,1155 0
1616 추상같으신 예수님의 말씀...   2000-10-06 김민철 2,1153 0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  2001-04-24 강이다 2,1158 0
2205 숨어있던 신비(19)   2001-04-25 김건중 2,1158 0
3170 별일이 다 있네!   2002-01-17 양승국 2,115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