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414 [아침묵상] 은총의 신앙생활 기법 |5|  2007-01-14 노병규 6065 0
24413 (연중 2 주일)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1-13 오상옥 6086 0
24412 †♠ 9.이제부터 성모님이 네 어머니시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 ... |10|  2007-01-13 양춘식 5958 0
24411 행복을 선택하세요 |4|  2007-01-13 장병찬 5955 0
24410 [저녁 묵상] 마더 테레사 |8|  2007-01-13 노병규 6478 0
24409 하느님께서 찾으시는 규격 size |1|  2007-01-13 김열우 5471 0
24407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7 - 카이텐 편 |13|  2007-01-13 배봉균 5507 0
24408 Re : [펌] 카이텐(回天) 비밀기지   2007-01-13 배봉균 5107 0
24406 ◑ 연중 제2주일 -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 |2|  2007-01-13 이부영 7142 0
24405 [연중 제2주일]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(이기양 신부님) |2|  2007-01-13 전현아 7073 0
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|4|  2007-01-13 윤경재 7204 0
24403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故 김용배 신부) |1|  2007-01-13 장병찬 6442 0
24402 (290) 말씀지기>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|9|  2007-01-13 유정자 7366 0
2440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07-01-13 주병순 5431 0
24400 신앙인은 웃음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. |2|  2007-01-13 유웅열 6273 0
24399 하느님 앞에서-----2007.1.13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2|  2007-01-13 김명준 5096 0
24398 어부와 아이의 대화 l 정채봉 |7|  2007-01-13 노병규 6099 0
24397 눈 오는 날 |2|  2007-01-13 이재복 4964 0
24396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, 허위날 ...   2007-01-13 배봉균 5938 0
24395 [오늘 복음묵상]시집(詩集)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l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3 노병규 5336 0
24394 '나를 부르러 오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3 정복순 5293 0
24393 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원아 모집 |3|  2007-01-13 권수현 4713 0
24392 '하느님의 인내' |1|  2007-01-13 이부영 4583 0
24391 선친의 유고시 '바람 뫼뿐이어라' 이야기 |3|  2007-01-13 지요하 5626 0
24389 오늘의 묵상(1월13일) |22|  2007-01-13 정정애 4866 0
24388 개체와 전체 |1|  2007-01-13 김두영 5222 0
24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1-13 이미경 5588 0
2438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행복을 만들어 가는 문턱 |7|  2007-01-13 노병규 60412 0
24385 ♣~ 빈 꽃병의 말.. ~♣ |6|  2007-01-12 양춘식 4947 0
24384 †♠ 8.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6|  2007-01-12 양춘식 6124 0
24383 [저녁 마감묵상] ♧ 지친 영혼들에게...♧ |7|  2007-01-12 노병규 60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