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095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/이채시인   2013-11-12 이근욱 3701 0
85171 회개의 표징 - 2013.11.15 연중 제32주간 금요일, 이수철 프 ...   2013-11-15 김명준 37010 0
85464 종말이 없길 바랄 뿐   2013-11-27 이기정 3704 0
85485 11월29일(금) 福者 디오니시오 님♥   2013-11-28 정유경 3700 0
85984 하느님 나라의 복음???   2013-12-22 소순태 3700 0
86005 ■ 환희의 신비를 끝내면서/묵주기도 18   2013-12-23 박윤식 3702 0
8608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3-12-26 주병순 3701 0
86335 #5 사울 임금의 통치 초기에 대한 언급 - 1사무엘 13,1 |1|  2014-01-06 소순태 3700 0
86426 주님 공현 후 금요일 |2|  2014-01-10 조재형 3707 0
86716 ● 감정과 정신활동의 제어(1)   2014-01-22 김중애 3700 0
86894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4-01-29 조재형 3704 0
158705 [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09 김종업로마노 3701 0
159690 기쁨과 놀라움! 항상 우리를 찾아올 수 있다. |1|  2022-12-24 김중애 3702 0
161545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|1|  2023-03-16 주병순 3700 0
1617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25 박영희 3702 0
161842 오늘 예수님의 어록을 묵상하다가.......   2023-03-30 강만연 3701 0
162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4-19 김명준 3702 0
16253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1|  2023-04-29 주병순 3701 0
162672 ■ 18. 안티오키아 교회의 활동 / 교회 분산[2] / 사도행전[28 ...   2023-05-05 박윤식 3700 0
163995 행복 |1|  2023-07-05 김중애 3703 0
164395 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21 김종업로마노 3703 0
164603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.? (마태13,44-53)   2023-07-30 김종업로마노 3701 0
164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8-01 김명준 3702 0
164679 난 부정한 돈은 싫어.   2023-08-02 김대군 3700 0
164748 배움으로 얻음 |1|  2023-08-05 김중애 3702 0
164983 [연중 제19주간 월요일,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 ... |2|  2023-08-14 박영희 3703 0
166054 하느님 중심의 참 멋지고 아름다운 신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27 최원석 3704 0
16644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0-13 박영희 3704 0
1667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은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한 ...   2023-10-26 김백봉7 3702 0
173060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4|  2024-06-06 조재형 37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