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380 주님이신 성령을 이제는 그리스도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다 |1|  2009-03-05 장이수 3691 0
460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   2009-05-10 방진선 3692 0
46258 믿음(하느님)이 미신(피조물)으로 변질 [도치현상] |3|  2009-05-20 장이수 3691 0
46466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베드로와 예수님 ... |1|  2009-05-30 권수현 3696 0
46751 열왕기 상 5장 1~8 |1|  2009-06-12 이년재 3691 0
47523 예수님께서는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" 때문이다.   2009-07-16 김경애 3691 0
47934 [강론] 연중 제 18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7-31 장병찬 3692 0
48084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2|  2009-08-05 박명옥 3695 0
48193 참 좋은 몫   2009-08-09 김중애 3691 0
48338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이 아니다 [인간에게서 오는 사랑] |1|  2009-08-14 장이수 3691 0
48441 “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.” - 8.·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8-18 김명준 3694 0
50116 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|2|  2009-10-22 이년재 3691 0
5211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0-01-09 주병순 3691 0
52406 펌 - (116) 나무 깎기 |5|  2010-01-19 이순의 3691 0
52744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0-01-31 김중애 3692 0
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|1|  2010-02-11 유웅열 3692 0
53165 그러고 나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5 이순정 3692 0
53198 욥기28장 지혜찬가 |1|  2010-02-16 이년재 3697 0
53340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1 장병찬 3691 0
53430 "진정성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2-24 김명준 3693 0
53667 [3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  2010-03-05 장병찬 3691 0
54296 자아의 이기심   2010-03-27 김중애 3693 0
546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4-07 김중애 3692 0
550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23 김광자 3691 0
55608 "환대(歡待)와 보호자 성령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5-11 김명준 3693 0
55842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[거짓 예언자]   2010-05-19 장이수 3691 0
56170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십자가 아래의 자녀들]   2010-05-30 장이수 3691 0
56544 예수님의 의로움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6-12 김광자 3693 0
56585 향유에 취해서...   2010-06-14 이인옥 3695 0
56908 내 죽음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  2010-06-28 김중애 3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