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78 (66)장미 묵상 |26|  2006-12-28 김양귀 1,0458 0
23877 (279) 자유의 포로가 된 우리들 |10|  2006-12-28 유정자 5604 0
23875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|5|  2006-12-28 주병순 5223 0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8206 0
23873 회개 "메타노이아" |4|  2006-12-28 장병찬 6283 0
23872 분심(分心)이란? |11|  2006-12-28 황미숙 91010 0
23871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3-18 묵상/ 하느님 탓인 ... |3|  2006-12-28 권수현 5904 0
23870 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6736 0
23869 '나의 작고 큰 희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8 정복순 6224 0
23868 '너무 바빠서' |2|  2006-12-28 이부영 6083 0
23865 진인사 대천명(盡人事 待天命) |5|  2006-12-28 배봉균 66810 0
23866 Re : 수주대토(守株待兎)와 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 |4|  2006-12-28 배봉균 34310 0
23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8 이미경 8147 0
23863 생물 다양성 보전의 날 |1|  2006-12-28 김두영 5341 0
23862 [새벽 묵상] 외치는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소서 |8|  2006-12-28 노병규 60110 0
23861 좋은글과 함께 하는 묵상 |12|  2006-12-28 임숙향 71713 0
23860 ◆ 갈비 한 대 . . . . . . . . . [이상각 신부님] |16|  2006-12-28 김혜경 72011 0
23859 오늘의 묵상(12월28일) |19|  2006-12-28 정정애 6228 0
23858 ♥†~ 말없이 사랑하십시오...~! |11|  2006-12-27 양춘식 6327 0
23857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7th] |10|  2006-12-27 양춘식 6169 0
23856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27 정복순 5875 0
23855 [저녁 묵상]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... |6|  2006-12-27 노병규 5909 0
23854 특별한 사랑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  2006-12-27 오상옥 5785 0
23852 하느님에 배고픈 사람들-----2006.12.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 ... |2|  2006-12-27 김명준 5569 0
23849 행복, 참 기쁨을 찾이하려면. . . |4|  2006-12-27 유웅열 4374 0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  2006-12-27 윤경재 7036 0
23846 고통과 기쁨의 참 의미 |18|  2006-12-27 장이수 80811 0
23845 (65)서산대사(퍼온 글) |29|  2006-12-27 김양귀 7678 0
23844 (278) 말씀지기> "보고 믿은" 요한처럼 |19|  2006-12-27 유정자 6808 0
23843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2|  2006-12-27 주병순 6023 0
23842 행복한 죄인 |8|  2006-12-27 박수신 61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