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019 우리의 모두인 하느님 ----- 2007.2.1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3|  2007-02-01 김명준 5887 0
25018 ♧ 겸 손 |4|  2007-02-01 박종진 5745 0
25016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짐 |5|  2007-02-01 권수현 6937 0
25015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각립대좌(角立對坐), 구두삼매(口頭三昧), 도학선 ... |2|  2007-02-01 배봉균 58010 0
25014 '포기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7-02-01 정복순 6957 0
25013 [오늘 복음묵상] 사심(私心)없는 청정한 마음으로ㅣ박상대 신부님 |5|  2007-02-01 노병규 7098 0
25012 만해 |4|  2007-02-01 이재복 5327 0
25011 '당신의 죽음' |1|  2007-02-01 이부영 6132 0
25010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l 김연준 신부님 |10|  2007-02-01 노병규 1,53421 0
25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2-01 이미경 88812 0
25008 오늘의 묵상 (2월1일) |30|  2007-02-01 정정애 71714 0
25007 깨달음의 길 |3|  2007-02-01 김두영 5634 0
25006 우리가 쉽게 빠지는 유혹 |4|  2007-02-01 윤경재 7535 0
2500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|8|  2007-02-01 노병규 83216 0
25004 하느님을 향한노래 |12|  2007-01-31 임숙향 74317 0
25003 (86)아직 늧지 않았습니다(퍼온 글 ) |20|  2007-01-31 김양귀 49710 0
25002 (85)귀여운 아기들 (가족 까페에서 퍼온 그림 보시고 쉬어 가며 묵상 ... |23|  2007-01-31 김양귀 5679 0
25001 '주님, 가르쳐 주소서' |4|  2007-01-31 이부영 5875 0
25000 소망 |7|  2007-01-31 이재복 5555 0
24999 '열 두 제자의 파견' - [유관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1-31 정복순 5397 0
24998 바이지(Baiji) 2 |2|  2007-01-31 배봉균 5737 0
24996 [저녁 묵상] 진정한 참회는 끊임없는 사랑 |8|  2007-01-31 노병규 85213 0
24994 처음 심사에 참여한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하고 |2|  2007-01-31 지요하 6044 0
24992 지혜는 어디서 올까 - |11|  2007-01-31 장이수 6407 0
24991 2월 1일 목요일 (성시간에 참석하세요) |3|  2007-01-31 장병찬 5014 0
24990 평생 학인(學人) --- 2007.1.31 수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... |4|  2007-01-31 김명준 4757 0
24989 (304) 이런 나는 속물 여자 |13|  2007-01-31 유정자 6437 0
24988 맞춤형 교사 |14|  2007-01-31 이인옥 5367 0
24987 (303) 말씀지기>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? |7|  2007-01-31 유정자 7747 0
2498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07-01-31 주병순 55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