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19 당신의 숨결따라 |10|  2006-12-26 임숙향 5947 0
23818 '딸에게..' |6|  2006-12-26 이부영 6452 0
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  2006-12-26 오상옥 6476 0
23816 [저녁 묵상] 체험 |11|  2006-12-26 노병규 65813 0
23815 가부자(假夫子), 간세배(奸細輩). 강안자(强顔者) |3|  2006-12-26 배봉균 6566 0
23813 '보고 믿었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2-26 정복순 5653 0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  2006-12-26 이종삼 9406 0
23810 기쁨은 현재, 이 순간에 존재한다. |3|  2006-12-26 유웅열 6094 0
23809 천상탄일(天上誕日)-----2006.12.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... |3|  2006-12-26 김명준 6359 0
23808 ◆ 당 나 귀 . . . .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... |16|  2006-12-26 김혜경 7888 0
23807 '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' |2|  2006-12-26 이부영 7622 0
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. |9|  2006-12-26 윤경재 7064 0
23812 사랑(새계명)의 거짓말쟁이 |9|  2006-12-26 장이수 4004 0
2380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3|  2006-12-26 주병순 6032 0
23803 ♣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♣ |7|  2006-12-26 노병규 7188 0
23802 박해가 은총이다(마태 10,17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1|  2006-12-26 장기순 96320 0
23801 1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조금만 더 ... |4|  2006-12-26 권수현 5514 0
23800 기도하게 하소서 |4|  2006-12-26 노병규 1,0127 0
2379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|3|  2006-12-26 장병찬 6793 0
23798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  2006-12-26 정복순 6805 0
23797 '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' |2|  2006-12-26 이부영 6754 0
23796 오늘의 묵상 (12월26일) |12|  2006-12-26 정정애 7347 0
23795 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 |3|  2006-12-26 배봉균 8409 0
23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6 이미경 8766 0
23793 + 묵상 |3|  2006-12-26 김두영 5502 0
23792 [아침 묵상] 속에 스며드는 빛 ㅣ정채봉 |8|  2006-12-26 노병규 76410 0
23791 '소명'이 무엇입니까? |9|  2006-12-26 임숙향 7749 0
23790 ♥†~ 나도 그대의 죄를 묻지 않겠소...~! |6|  2006-12-25 양춘식 5978 0
23788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5th] |9|  2006-12-25 양춘식 5838 0
23787 (64) 기도 |20|  2006-12-25 김양귀 7657 0
23783 교우님들의 몇가지 유형(성당 행사 때) |6|  2006-12-25 배봉균 85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