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74 ♥삶에서 규율規律의 본질이 기쁘게 사는 의미를 부여한다.   2010-04-05 김중애 3712 0
54637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( 부활성야 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7 박명옥 3717 0
54650 마음이 깨끗한 이는 행복하다 |2|  2010-04-07 김정일 3719 0
55375 영혼을 '죄의 힘' 안으로 다시 속박시키는 존재 [하수인] |1|  2010-05-03 장이수 3712 0
5542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1 |1|  2010-05-05 김현아 3716 0
55486 가짜 예수, 가짜 마리아 [신앙감 처럼 보이는 불륜]   2010-05-06 장이수 3711 0
55608 "환대(歡待)와 보호자 성령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5-11 김명준 3713 0
55666 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 |2|  2010-05-13 장이수 3711 0
55676 부활 제6주간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3 박명옥 37110 0
55714 (496) <오늘의 기도> |5|  2010-05-14 김양귀 3714 0
55741 <주님 승천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5-15 김종연 3712 0
55877 주님의 마음은 자비에 넘치고 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1 이순정 3712 0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  2010-06-01 김중애 3711 0
56544 예수님의 의로움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6-12 김광자 3713 0
56819 ♥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,고독은 따뜻한 환대   2010-06-24 김중애 37114 0
5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0-06-29 주병순 3712 0
57678 <모두 함께 사는 아버지의 나라> |3|  2010-07-31 배동민 3713 0
57924 우리는 순례자입니다. |1|  2010-08-10 김중애 3711 0
58635 <연서(戀書)>   2010-09-16 장종원 3714 0
593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1 김중애 3711 0
59410 ♡ 고마움 ♡   2010-10-22 이부영 3713 0
59770 "행복하여라,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들!" - 11.6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0-11-06 김명준 3715 0
6031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  2010-11-28 주병순 3714 0
60599 거룩함과 단정함(1)   2010-12-11 김중애 3711 0
60755 죄악에서 최선이 태어났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7 이순정 3713 0
61157 상황에 맞추어 기도의 의미를 변화시켜야 합니다.   2011-01-03 김중애 3711 0
61506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1-01-20 주병순 3715 0
61891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 ... |1|  2011-02-07 권수현 3717 0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9 김광자 3713 0
62334 연중 제7주간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2-24 박명옥 3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