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354 - 감동 - |4|  2006-12-12 유웅열 8398 0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  2006-12-12 윤경재 98410 0
23352 인생의멧세지 |5|  2006-12-12 유웅열 7706 0
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,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|5|  2006-12-12 유웅열 7227 0
23350 “하느님!” ----- 2006.12.12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5|  2006-12-12 김명준 83611 0
2334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|4|  2006-12-12 배봉균 73212 0
23349 Re : 백두산의 야생화 |5|  2006-12-12 배봉균 3939 0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  2006-12-12 박영희 7308 0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  2006-12-12 노병규 7429 0
2334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|5|  2006-12-12 주병순 6002 0
23344 ◆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. . .[조광호 신부님] |15|  2006-12-12 김혜경 1,24919 0
23343 천안문(天安門)과 자금성(紫禁城) |1|  2006-12-12 배봉균 5167 0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  2006-12-12 노병규 7498 0
23341 ♧ 깨달음의 이야기 (작은 마음에 큰 기쁨) |1|  2006-12-12 박종진 7043 0
23340 매일의 영성체 |3|  2006-12-12 장병찬 6103 0
23339 용경협(龍慶峽)과 에스컬레이터(Escalator) |1|  2006-12-12 배봉균 5038 0
23338 [오늘 복음묵상]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l 옮겨온 글 |4|  2006-12-12 노병규 6837 0
23337 하늘 사다리 - 넘어지신 신부님 |10|  2006-12-12 홍선애 7579 0
23336 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|14|  2006-12-12 황미숙 89111 0
23335 '소중한 한 마리의 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12 정복순 7105 0
23334 여행을 떠나 보내며 |6|  2006-12-12 이재복 6212 0
23333 만리장성(萬里長城)과 케이블 카(Cable car) |3|  2006-12-12 배봉균 6158 0
23332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 |6|  2006-12-12 노병규 72610 0
23331 12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2-14 묵상/ 작은 이 |2|  2006-12-12 권수현 5652 0
23329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6|  2006-12-12 최익곤 6513 0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2-12 이미경 7739 0
233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사랑에서 우러나는 봉사 |5|  2006-12-12 노병규 6558 0
23325 그는 누구인가 ? |2|  2006-12-12 김두영 5492 0
23324 오늘의 묵상 (12월 12일) |21|  2006-12-12 정정애 7668 0
23323 [대림 묵상]열린 대문 |2|  2006-12-11 최금숙 6312 0
23322 " 영혼 " |3|  2006-12-11 이종삼 5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