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816 하나니아스의 결단과 선택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7-01-25 오상옥 6258 0
24814 호버링(hovering) 3   2007-01-25 배봉균 5738 0
24815 Re : 호버링(hovering) 3   2007-01-25 배봉균 3608 0
24813 '돈주머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1-25 정복순 5986 0
24811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나? |1|  2007-01-25 유웅열 6903 0
24810 수도승(修道僧)이자 선교사(宣敎師)-----2007.1.25 목요일 성 ...   2007-01-25 김명준 6113 0
24808 고종 황제의 국장식(장례식)사진   2007-01-25 박영호 5292 0
24807 60여년 만에 최초로 햇빛을 본 일제 강점시의 사진기록   2007-01-25 박영호 5212 0
24806 잘못된 "요코 이야기" |11|  2007-01-25 박영호 5233 0
24805 [저녁 묵상] 성 바오로 |6|  2007-01-25 노병규 4754 0
24804 (시) 덕분에 하나 되었습니다. |3|  2007-01-25 윤경재 5554 0
24803 천리 밖까지   2007-01-25 김열우 5202 0
24802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소중한 선물 |12|  2007-01-25 임숙향 71012 0
24801 농장지경(弄璋之慶)과 농와지경(弄瓦之慶) |4|  2007-01-25 배봉균 6739 0
24800 [오늘 복음묵상]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l 강영구 신부님 |5|  2007-01-25 노병규 7148 0
24799 ◆ 아버지와 아들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1|  2007-01-25 김혜경 81215 0
24812 Re:◆ 우리는 진정 타인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아간다. |3|  2007-01-25 윤경재 3552 0
2479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  2007-01-25 주병순 5321 0
24797 (298) 내가 그녀에게 진 빚은 / 하청호 신부님 |11|  2007-01-25 유정자 7126 0
24796 치유의 은총 l 윤병훈 신부님 |4|  2007-01-25 노병규 9488 0
24795 거울을 보면서....... |4|  2007-01-25 권태하 84611 0
24794 하느님과 동행 |2|  2007-01-25 장병찬 6031 0
24793 ♧ 아침 기도 / 정용철 |3|  2007-01-25 박종진 6454 0
24792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18 묵상/ 너희가 예수를 ... |4|  2007-01-25 권수현 5704 0
24791 주님의 기도 묵상 |2|  2007-01-25 김두영 6514 0
24790 오늘의 묵상 (1월25일) |15|  2007-01-25 정정애 7387 0
24789 '주의 용광로에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' |2|  2007-01-25 이부영 7095 0
24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1-25 이미경 7968 0
24787 [아침 묵상] 죄의식 |6|  2007-01-25 노병규 96511 0
24786 더도 아니고 겸손한 만큼만 회개할 수 있다. |3|  2007-01-25 윤경재 7167 0
24785 ♣~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 ~♣ 1/25[목]/성 바오로 사도의 ... |8|  2007-01-24 양춘식 6867 0
24784 †♠~ 20회.따벨라와 숩뿔레멘뚬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9|  2007-01-24 양춘식 55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