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0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...   2010-08-30 주병순 3703 0
58392 [9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0-09-03 장병찬 3701 0
58923 10월1일 야곱의 우물/ 마태 18,1-5 묵상/ 역설 |1|  2010-10-01 권수현 3704 0
59402 (536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(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[ ... |3|  2010-10-21 김양귀 3702 0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  2010-11-09 장이수 3702 0
59852 써니와 노조미 |1|  2010-11-10 박영미 3705 0
60086 성전과 복마전   2010-11-19 노병규 3708 0
60599 거룩함과 단정함(1)   2010-12-11 김중애 3701 0
60802 ♡ 너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써라 ♡   2010-12-19 이부영 3702 0
60819 1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묵상/ 말씀하신 대로 저 ...   2010-12-20 권수현 3703 0
61142 ♡ 진실 ♡   2011-01-02 이부영 3704 0
61338 평안의 이유   2011-01-11 김열우 3701 0
61830 *"성경인물과의만남"(&국악성가)강의말씀과찬양-얼쑤!   2011-02-03 김대영 3701 0
6196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11-02-10 주병순 3702 0
62143 무지개 |6|  2011-02-18 박영미 3707 0
62231 사랑의 천사를 찾아서......   2011-02-21 유웅열 3705 0
63096 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,   2011-03-25 김중애 3701 0
63385 제발 자기 묵상을 하십시요.   2011-04-03 김희경 3701 0
635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1-04-08 주병순 3703 0
64114 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(부활 제2주일) |2|  2011-05-02 소순태 3705 0
64263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이채(퍼온글)   2011-05-07 이근욱 3702 0
64602 한 마디의...   2011-05-20 이민숙 3702 0
64739 5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24   2011-05-26 방진선 3700 0
64788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8 김중애 3700 0
65032 "정주(定住)의 평화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06 김명준 3709 0
65803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7-15 묵상/ 새 시대가 왔습니다   2011-07-07 권수현 3702 0
65806 7월 배티 은총의 밤 & 기도의 순간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7 박명옥 3703 0
66385 ♡ 나는 괜찮다 ♡   2011-07-30 이부영 3703 0
66398 소통과 공존의 리더십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7-30 김명준 3704 0
6648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8-03 박명옥 37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