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30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2|  2006-10-24 장병찬 7643 0
21729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2, 35-38 묵상/ 지루한 줄 몰랐 ...   2006-10-24 권수현 6162 0
21728 자존심이 밥 먹여 주나 / 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0-24 노병규 9378 0
21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4 이미경 7647 0
21725 오늘의 명상[사랑]   2006-10-24 김두영 6251 0
21724 ◆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..... |15|  2006-10-24 김혜경 8589 0
21732 Re: 저도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 ^^* |3|  2006-10-24 이현철 4136 0
21723 오늘의 묵상 제 25 일 째 (요한 7.37-38 ) |9|  2006-10-24 한간다 5785 0
21722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24일) ♥ |14|  2006-10-24 정정애 6717 0
21721 [새벽묵상] '소명' |5|  2006-10-24 노병규 6737 0
21720 있을 때 좀 더 잘할 걸 |7|  2006-10-23 양승국 1,05912 0
21719 당신을 사랑합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3|  2006-10-23 임숙향 6626 0
21718 기도의 성월*십자가의 신비(용서) |6|  2006-10-23 임숙향 6754 0
21716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3 정복순 6444 0
21715 기도할 수 있을때까지 기도하라.   2006-10-23 최윤성 6552 0
21713 ♥ 살 맛 나는 선물 ♥ |4|  2006-10-23 홍선애 6747 0
21714 Re :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|1|  2006-10-23 최윤성 4271 0
21712 모두가 은총의 선물이다.-----2006.10.23 연중 제29주간 월 ... |1|  2006-10-23 김명준 5484 0
21711 '향심기도'에 들어가기. . . (소개-5) |1|  2006-10-23 유웅열 4792 0
21710 @풀꽃의 노래(이해인) ::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|25|  2006-10-23 최인숙 7276 0
21709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- 쉽게 빠지는 유혹   2006-10-23 윤경재 7273 0
21708 [오늘 복음 묵상] 조용한 꾸짖음 / 김강정 신부님 |2|  2006-10-23 노병규 7684 0
2170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06-10-23 주병순 5871 0
21705 (211) 세상의 품속에 있는 나는 / 김연준 신부님 |15|  2006-10-23 유정자 8478 0
21704 진주 / 정채봉 |4|  2006-10-23 노병규 7028 0
2170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7> |2|  2006-10-23 이범기 6043 0
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|3|  2006-10-23 양승국 97615 0
21701 '재물로서 가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23 정복순 6085 0
21700 마태오의 편지 / 정만영 신부님 |18|  2006-10-23 박영희 6938 0
2169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4. 짜장면과 짬뽕 (마르 13,9~1 ...   2006-10-23 박종진 7322 0
21698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? |2|  2006-10-23 장병찬 6342 0
21697 10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3-21 묵상/ 어디에 쌓아 ...   2006-10-23 권수현 5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