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275 ■† 12권-74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... |1|  2023-07-16 장병찬 3700 0
164439 닭과 dark |2|  2023-07-23 김대군 3700 0
164884 명예와 권력 |1|  2023-08-10 이경숙 3701 0
165056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. |2|  2023-08-17 최원석 3703 0
165261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|1|  2023-08-25 김중애 3701 0
16545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|2|  2023-09-02 김중애 3702 0
172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8)   2024-05-28 김중애 3707 0
173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7) |1|  2024-06-07 김중애 3706 0
5033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09-10-31 주병순 3692 0
5054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7   2009-11-09 김명순 3692 0
51520 마카베오상 7장 데메트리오스 일세가 왕위에 오르다.   2009-12-17 이년재 3691 0
51535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  2009-12-18 주병순 3691 0
52354 펌 - (115) 십 퍼센트=10% |2|  2010-01-17 이순의 3693 0
526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1-26 주병순 3691 0
531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14 김광자 3691 0
53792 <사순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10 김종연 3691 0
54279 "좌파(左派)도 우파(右派)도 아닌 하느님파(天主派)" - 3.26, ...   2010-03-26 김명준 36911 0
54891 ♥내 영혼이 내게 할 말이 많은데, 나는 너무 바빴다. |1|  2010-04-16 김중애 3691 0
5538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0 |2|  2010-05-04 김현아 3694 0
557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15 김광자 3692 0
55824 이들도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|2|  2010-05-19 김용대 3692 0
55890 부활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5-21 박명옥 36910 0
56308 [6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마리아사랑/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 ... |1|  2010-06-04 장병찬 36915 0
56342 소 각 |3|  2010-06-05 이재복 3693 0
56380 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 |1|  2010-06-06 장이수 3691 0
56398 파 도 |4|  2010-06-07 이재복 3692 0
56861 <모두 투표하면 국민이 나라 주인 된다> |1|  2010-06-26 김종연 3691 0
57306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7-14 조경희 3694 0
5775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|1|  2010-08-03 주병순 3693 0
57811 "사탄의 시스템, 하느님 나라의 시스템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8-05 김명준 36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