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704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  2011-11-07 주병순 3691 0
68878 수억만의 영혼과 소통하는 ‘통공’의 달 |1|  2011-11-15 지요하 3691 0
68917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   2011-11-16 이근욱 3693 0
69407 파티마 예언   2011-12-04 임종옥 3690 0
69951 자아의 감옥에서 해방되려면 [사랑의 신비]   2011-12-26 장이수 3691 0
70615 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 6   2012-01-20 방진선 3690 0
70821 연중 제4주일/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  2012-01-28 원근식 3692 0
71360 2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30-37 묵상/ 하느님의 사람인데 무 ...   2012-02-21 권수현 3696 0
73326 기다림의 시간   2012-05-25 유웅열 3690 0
73733 6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4 |1|  2012-06-14 방진선 3690 0
73947 소명(召命), 명명(命名), 사명(使命)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2-06-24 김명준 3696 0
74958 저희의 창조주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7 김은영 3693 0
75320 9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5,2   2012-09-04 방진선 3690 0
75524 “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4 김은영 3694 0
7571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중요한 것은 아는 것과 사랑하 ...   2012-09-23 강헌모 3692 0
76003 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 |1|  2012-10-07 원근식 3695 0
76130 나갔던 더러운 영이 도로 그 사람에게 들어간 사연은?   2012-10-13 이정임 3695 0
76242 그래도 아주 예쁩니다 |2|  2012-10-18 이정임 3693 0
76398 이민족들을 위한 바오로의 사도직(에페소서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2|  2012-10-26 장기순 3695 0
76400 강물과 여인 [ 여인의 신비 2 ] |1|  2012-10-26 장이수 3690 0
76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위령의 날 2012년 11월 2일)   2012-11-02 강점수 3695 0
76614 자기를 하찮게 여김은 곧 하느님을 하찮게 여김과 같다.   2012-11-04 유웅열 3694 0
76842 아침의 행복 편지 76 |1|  2012-11-14 김항중 3690 0
76996 그때부터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시작하였다. 그때란? |2|  2012-11-21 이정임 3692 0
77150 새날에 대한 믿음,   2012-11-29 김중애 3690 0
77386 성부 수난설 , 성모 수난설 [ 같다 ]   2012-12-09 장이수 3690 0
77940 인간이 무엇이기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01 김은영 3692 0
78695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06 이순정 3694 0
78810 성체성사 (聖體聖事) 기도   2013-02-10 한영구 3691 0
78908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14 김은영 36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