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14 ♡ 하느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683 0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  2011-02-17 김중애 3682 0
62335 성 골룸바노 아빠스 강론에서 : 하느님의 무한한 깊이   2011-02-24 방진선 3684 0
6254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11-03-05 주병순 3682 0
62774 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. |1|  2011-03-13 김중애 3680 0
630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1-03-22 주병순 3683 0
63328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02 정복순 3685 0
64094 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1-05-01 권수현 3683 0
64629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1 이민숙 3683 0
64842 부활 제6주간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30 박명옥 3684 0
65418 뱀이 메세지를 전하다 [뱀과의 대화] |1|  2011-06-22 장이수 3682 0
6550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5-17 묵상/ 제 안에 주님을 모시 ...   2011-06-25 권수현 3686 0
65790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6 박명옥 3685 0
6616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1   2011-07-21 김용현 3682 0
66973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1-08-24 주병순 3683 0
66980 죽은 행동을 하는 죽은 믿음 [행위론자는 율법주의자] |1|  2011-08-24 장이수 3680 0
67051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1-08-27 박명옥 3683 0
67359 ♤.. 고향길 안전 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..♤   2011-09-09 이부영 3683 0
67435 9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11-17 묵상/ 가엾은 마음   2011-09-13 권수현 3685 0
67538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악마 [인기없는 말씀]   2011-09-17 장이수 3680 0
67710 성찬례   2011-09-24 양미영 3680 0
6792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1-10-04 주병순 3681 0
68005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도사인척   2011-10-07 최규성 3686 0
68207 10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5,17 |1|  2011-10-17 방진선 3681 0
6846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1-10-28 이근욱 3682 0
68985 깨끗함과 깊음의 차이 [살아계신 이들의 하느님]   2011-11-19 장이수 3680 0
69300 거짓말하는 유혹자들 [그들은 어머니 뜻을 실행한다]   2011-12-01 장이수 3680 0
70464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2-01-15 이근욱 3682 0
71653 3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 3,16   2012-03-06 방진선 3681 0
71783 죄악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[누구의 벼랑인가]   2012-03-12 장이수 3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