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1)   2024-05-21 김중애 3685 0
2720 22 01 26 수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집중적으로 ...   2023-04-06 한영구 3680 0
34305 '유일하시고 동일하신 성체 안에 천주성이 있으시다' |5|  2008-03-06 장이수 3673 0
48940 역대기하 13장 아비야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07 이년재 3671 0
49669 <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회불의>   2009-10-07 김수복 3671 0
51441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12-14 김명준 3674 0
51494 마카베오상 6장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죽다.   2009-12-16 이년재 3671 0
52467 욥기5장 |2|  2010-01-21 이년재 3671 0
52689 "회복시키기 위해 입원시킨 것은 아니지요?" |1|  2010-01-29 지요하 3671 0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  2010-02-13 유웅열 3672 0
54329 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   2010-03-28 김중애 3672 0
54417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0-03-31 김중애 3672 0
54501 <주변을 둘러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편안해진다>   2010-04-03 김종연 3675 0
55082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   2010-04-23 박명옥 36710 0
55139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  2010-04-25 김중애 3672 0
55256 판단   2010-04-29 김중애 3672 0
55329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31-33ㄱ.34-35/ 렉시오 디비나 ... |2|  2010-05-02 권수현 3672 0
55767 5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16,29-33 묵상/ 딸이라서 ... |2|  2010-05-17 권수현 3676 0
55912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   2010-05-22 주병순 36713 0
55914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  2010-05-22 지요하 3671 0
55921 선생님을 시기하시는 분들께....   2010-05-22 유상훈 28114 0
56021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|1|  2010-05-25 장이수 3672 0
56158 5월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2-1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5-30 권수현 3671 0
56739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묵상/ 눈먼 자들의 도시 |2|  2010-06-21 권수현 3674 0
56888 "하늘나라 비전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06-27 김명준 3676 0
57632 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ㅣ 오늘의 묵상   2010-07-29 노병규 3673 0
57650 화이트 밸런스 - 윤경재   2010-07-30 윤경재 3676 0
57692 <세리들 및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예수님>(마태 9,9-17)   2010-08-01 박광호 3672 0
57950 "우리의 영원한 비전"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8-11 김명준 3676 0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71 0
58579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  2010-09-13 김용대 3674 0